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뉴 Sep 30. 2024

주간 시니어 소식(9월 4주차)

책가방 멘 5060, 노량진에 모였다 외 다수

9월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확인해 보는 주간 시니어 소식. 9월 4주차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양질의 시니어 소식이 도착했는데, 어떤 정보가 들어 있을지 빨리 만나보시죠!



| 5060이 노량진에 모인 이유는?


최근 노량진에 5060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공무원 시 열풍이 잦아든 노량진 학원가에 중·장년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입니다. 정년퇴직이나 희망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위해 자격증 학원을 찾는 것이죠.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에 따르면 주 응시자가 중·장년층인 주택관리사 1차 시험 응시자는 2022년 1만 8084명에서 지난해 1만8982명, 올해 2만 809명으로 증가 추세라고 합니다. 평균 수명 연장,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노량진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오뉴 매거진에서 확인하세요!▼



작가의 이전글 강원국 작가가 말하는 중년의 글쓰기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