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를 시작합니다’ 영화 클래스 소개
설마 아직도 선택 못 하셨다고요? 괜찮아요.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요! 오는 4월, 오뉴에서 준비한 ‘취미를 시작합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기회에 새로운 취미를 만들고자 하는 5060분들을 위해 각 프로그램 강사님이 보내온 메시지가 있습니다. 한 번 열어볼까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전문매체 ‘조이씨네’와 ‘무비스트’에서 취재기자, 취재팀장, 편집장을 거쳐 영화를 보고 쓰고 이야기하고 있는 서정환입니다. 기자, 편집장, 칼럼니스트, 저널리스트, 평론가, 작가 등 여러 호칭으로 20년 넘게 글을 쓰고 있지만 이제는 글을 쓰는 것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설레는 중입니다.
Q. ‘영화를 시작합니다’는 어떤 프로그램인지 소개 부탁드려요.
‘영화를 시작합니다’는 영화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알려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매 차시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화에 대한 선입견들을 하나씩 깨부수며 매주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습니다.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영화의 문법도 알아보고 마지막 차시에는 독립영화관에서 한 편의 영화를 함께 감상할 예정입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과 공부가 아닌 즐거운 영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함께 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해주세요.
제가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영화를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잘 모르더라고요.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출발하고자 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진짜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은 결국 내가 잘 모르고 있던, 혹은 관심을 주지 않았던 나의 어떤 모습과 만나는 과정이기도 할테니까요. 영화를 보는 각자의 방식은 존중 받아야합니다. 어떤 우위도, 정답도 있을 수 없어요. 나에게 맞는, 내가 선호하는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여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혼자라면 지난할 수 있지만 함께 라면 수월하고 더없이 즐거운 여정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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