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보다 더 무서운 우울증,
치유 방법은?

미술, 음악, 무용치료가 좋아요!

by 오뉴

5060 여성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암으로 알려진 것이 유방암입니다.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여성에게 생기는 암의 20.6%를 차지합니다. 초기 발견 시 완치율은 높지만, 치료 이후 여성성 상실 등 다양한 이유로 대부분 우울증을 앓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데요. 내면의 상처를 아물게 하며 우울증 극복에 큰 도움이 되는 치유 방법을 소개합니다.



| 그림으로 마음을 치유하다!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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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감정적 스트레스 완화가 중요합니다. 미술 치유는 미술 작품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자기 내면을 표현하게 되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불안감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준다는 점, 수술 이후 여성성 상실에 따라 줄어든 대외 활동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내면의 힘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예쁜 색깔과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그림을 보며 위안을 받아보세요.



| 듣기만 해도 좋아요!
음악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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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큼이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게 음악이죠. 음악을 들으면 도파민, 옥시토신, 도파민 등 정신 건강에 좋은 호르몬이 나와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합니다. 우울증이라고 해서 흥겹고 긍정적인 음악을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반대입니다. 우울증 초기에는 신나는 음악보다 슬픈 음악을 들으며 마음속 묵혔던 감정을 배출시키는 게 좋고, 이후 재즈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불안과 우울을 완화하는 게 심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몸으로 표현하며 마음과 건강을 지키다!
무용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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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음악 치료와 더불어 무용 치료도 우울증 완화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무용 치료는 신체 움직임을 통해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불안,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데요. 앞서 소개한 다른 치료와 달리, 직접 몸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신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유방암 수술로 인해 대인 관계가 무너진 경우, 타인과 함께 춤을 추며 사회성을 키우고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작은 움직임 하나가 만들어내는 마법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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