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4월 종료 예정
어느덧 봄 한 가운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5060세대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벚꽃 비와 함께 봄날의 햇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가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데요. 이런 분위기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넷플릭스 4월 종료 예정작 중 봄날의 햇살 같은 영화를 골라봤습니다. 보기만 해도 따스함이 느껴지는 4편의 영화 지금 소개합니다!
넷플릭스 종료일: 4월 30일
사랑은 나이 불문하고 너무 복잡한 것 같습니다. <사랑은 너무 복잡해>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혼녀 제인(메릴 스트립)이 전남편과 새로운 남자친구를 놓고 고민하는 이야기인데요. 사랑을 놓고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 영화의 힘은 배우! 메릴 스트립, 스티브 마틴, 알렉 볼드윈 등 좋은 배우들의 연기만 봐도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될 겁니다.
넷플릭스 종료일: 4월 30일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은 40년 경력의 플레이보이 독신남이 뒤늦게 사랑의 열병을 앓고 진정한 연인을 만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너무 복잡해>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 또한 사랑은 나이 불문하고 복잡다단하다는 걸 보여주는데요. 제목처럼 누군가를 사랑할 때 자존심이나 이기심을 버려야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전합니다. 잭 니콜슨, 다이안 키튼이란 의외의 조합은 재미와 감동은 배가시키고, 왜 이들이 대단한 배우인지 새삼 느끼게 될 겁니다.
넷플릭스 종료일: 4월 23일
손예진, 소지섭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비 오는 날 만남을 기약하고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1년 뒤 기억을 잃은 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는 멜로 영화입니다. 장마 시즌을 배경으로 하지만 운명적인 사랑과 시공간을 넘는 순애보가 봄날의 햇살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죠. 멜로 장인 손예진이 펼치는 남편 우진(소지섭)과 아들 지호(김지환)와의 애틋한 사랑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만드니 손수건 하나쯤 챙기시면 좋을 듯합니다.
넷플릭스 종료일: 4월 30일
만약 앞으로 살 날이 3주밖에 남지 않았다면? <라스트 홀리데이>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긍정적으로 바뀌는 인생을 유쾌하게 그립니다. 주인공 조지아(퀸 라티파)를 통해 인생은 그리 길지 않으니, 진짜 해보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는 큰 여운을 남기는데요. 영화를 보고 지친 삶을 돌아보며,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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