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식물 물주기 팁 A to Z

식물툰 3. 물 주기

by 온유한 식물 누나


우리 집 반려식물 물 잘 주는 방법!

만화로 쉽게 재미있게 알아봐요!



1. 흙이 마르면 물을 주자!


물 주기의 기본은 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 것!

1주일에 한 번 무조건 물을 주지 말고,

흙이 마른 정도를 확인한 후 물을 주세요.


흙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물을 주면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해 썩게 돼요.

© manishcha, 출처 Unsplash


대부분의 관엽 식물은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흙이 마른 정도는 손가락 한 두 마디 정도나

나무젓가락을 찔러보면 알 수 있어요.

화분을 들어보아 무게감으로

마른 정도를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다육식물은 속흙까지 충분히 마르면

물을 주는데요, 수분이 부족하면

몸체에 쪼글쪼글 주름이 생겨요.




2. 물은 한 번에 충분히 주자!


물을 줄 때는 조금씩 자주가 아닌

한 번에 흠뻑이 국룰!

물구멍으로 물이 빠져나갈 때까지

흠뻑 주기! 잊지 마세요!!!




3. 약한 물살로 천천히 관수하자!


물살을 약하게 조절해서

화분 전체에 골고루 물을 주도록 해요.


센 물살로 물을 주면 물길이 생겨

흙을 제대로 적시지 못한 채

물이 빠져나가 버린답니다.




4. 햇빛이 강할 때는 피하자!


물 주기는 덥거나 추운 시간은 피해요.

보통은 이른 오전 시간이 가장 좋아요.

여름에는 특히 뜨거운 한낮에 물을 주면

뿌리나 잎이 상할 수 있어요.




5. 저면관수가 필요한 식물도 있다!


보통은 잎까지 샤워시켜주면서

위에서 아래로 물을 주지만

뿌리로부터 물을 끌어올리는

저면관수법이 필요한 식물도 있어요.

꽃이 피어 있는 식물이나

잎 사이에 물이 고일 수 있는 식물은

화분째 물에 담그는 저면관수를 활용해요!




6. 물을 주고 난 후 통풍은 필수!


식물이 과습으로 죽는 이유는

물을 자주 많이 주는 것보다

환기가 부족해서

흙이 빨리 마르지 못하는 것도 큰 이유!

창문을 열어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고

서큘레이터, 선풍기. 실링팬 등으로

공기 순환을 도와주면 좋아요.




7. 물 주기 너무 어렵다면 수경 재배로!


그래도 나는 물 주기가 너무 어렵다면?

물에서 키우는 수경재배로

물 주기 걱정에서 벗어나 봐요!

수경재배 식물은 고민 없이 주 1회

물을 갈아주는 것으로 충분해요.


식물의 뿌리 부분만 물에 닿게 하고

뿌리에 흙이나 이물질이 남지 않게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더 자세한 물 주기 팁은

아래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brunch.co.kr/@onewplantsister/12

그림 : YAJJ
글 : 온유한 식물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