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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책 읽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글을 쓰며 저를 더 알아가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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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 여 년 만에 돌아왔어요. <귀천>같이,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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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YH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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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행
여기... 지금 이 순간이... 행복...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담아봅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행복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그 여정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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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석
일상을 여행처럼, 자유로운 삶속에서 행복을 찾는 에세이 작가를 꿈꾸는 민수석입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통찰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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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레터
오분레터는 하루 5분, 당신에게 도착하는 작은 편지입니다. 짧지만 단단한 이야기, 무심코 넘기던 감정들, 그리고 때로는 웃음이 필요한 순간까지. "5분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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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트윈클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치료하며 많은 이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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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북
“나는 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려고 한다.” 얽매이는 삶이 아닌, 자유, 낭만을 꿈꾼다. 책 속에서 가능성을 보았고,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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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베어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는 곰돌이, 힐러베어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글을 통해 차게 식은 마음을 배불리고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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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트
일상을 담아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루키트입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 그리고 교훈을 전달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힘이되는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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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앤리치
50대 직장인의 고단한 일상으로부터 삶의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의 빛나는 순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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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난
유난과 담백 사이를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이제는 모든 오감에 유난을 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모든 오감을 유난스럽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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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또글밥상
17년차 개집사였고 노령견이 된 반려견을 보살핀 경험과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했던 경험담도 담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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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끄적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딩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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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머니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약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엄마와 아이의 성장을 공부하고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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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앨리스
앨리스샘입니다. 첫 전자책 <강사에서 원장까지 28년의 영어 학원 완전 정복> 를 출간 하였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일을 계속 평생 해보려고 하고, 지금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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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스
전자책 《3번 다녀온 엄마는 다 계획이 있다》의 작가. 엄마표 영어미술놀이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1인 출판사를 세운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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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기훈씨
📖 친절한 기훈씨 『아빠와 딸, 조용히 서재로 숨다』 저자 1년 100권 독서로 삶을 다시 쓰는 중 브런치 작가 | 교보 북멘토 | 문학뉴스 기자 책과 글로 연결되는 따뜻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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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잎의 웰니스 텍스트로그
매일 새벽 기록으로 시작하는 기록가입니다. 일주일에 1만자, 연간 50만자를 기록합니다. 기록은 그 자체로 성취! 기록 하며 성장하는 웰니스라이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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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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