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1월이 되면 하는 행사가 있다.
바로 ‘비전스쿨’
2005년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2019년에도 어김없이 1월 27일 일요일 진행한다.
2005년에 지금의 멘토를 만났고, 그때부터 참석한 프로그램. 물론 내가 참석하기 이전부터 있었던 프로그램이었고, 이런 세상이 있구나를 성인이 되어서 그것도 사회에 나와서 한참 지나고서야 알게 되었음을 당시 얼마나 아쉬워했는지..
기본 틀은 같은데 내용은 조금씩 바뀌는 프로그램인데 요즘은 비전 포대기라 부르는 50가지 투두 리스트를 작성한다. 비전 포대기라고 부르는 이유가 작성한 뒤 출력을 A2 사이즈 현수막천으로 하다 보니 그렇다.
50 투두리스트는 목표에 따른 실행계획 리스트이다. 이미 장기, 중기의 비전을 세웠고 그에 따라 한해 목표를 정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리스트이다. 실제는 더 많아서 100 투두 리스트를 작성한 분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만 작성한 것이다.
비전스쿨을 앞두고 강사과정에 있는 분들은 미리 작성하여 출력을 마무리했다. 이번엔 17명이 출력.
80명이 이번 비전스쿨에 함께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바쁘게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야 한다.
작년에 찍은 영상은 시간이 없어서 편집을 못하고 자료로만 남아 있지만 이번에는 완료 후 꼭 자료로 남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