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 작가를 구독하는 872명
-
소나무
소나무의 브런치입니다.
-
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
나 독자
나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나 독자'라. 괜찮을까. 얼떨결에 이곳에 글 쓸 공간이 마련된 나같은 이가 아무런 생각 없이 등록되고 프로필이 올라간다면 '나 독자'일 텐데. 맘에 들어
-
유지나
유지나의 브런치입니다.
-
정영진
정영진의 브런치입니다.
-
류하
섬세한 눈으로 봐야 보이는 무한의 아름다움을 지치지도 않고 찾아, 나의 언어로 바꿔 세상에 내어 놓는 사람. 살아가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
김규년
김규년의 브런치입니다.
-
권소정 Sue
권소정 Su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북북이 꾸준함을 얻고픈 북북이입니다.
-
김초희
브랜드 마케터를 하다가 UX 라이터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뭔가 자꾸 결심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