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어둠

by 기욤하우어




브런치 - 아폴론 05.jpg




어둠 속에 숨어 있는 형상들이 속삭인다.


그들은 교차하는 빛과 그림자 사이를 떠돌며


거리를 잴 수 없는 시간 속으로 스며든다.


영혼의 틈새를 지나, 보이지 않는 손이 흔적을 남긴다.







이전 01화빛이 머문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