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온정선 Apr 27. 2023

봄봄

#52

아직 봄인데도


나는


벌써부터  봄이 그립다.


너가 눈부시다.

매거진의 이전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