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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랑자
시
#87
by
온정선
Ja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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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다 말라버렸고
너는 이제 내 곁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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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개인적인, 이별이 어려운, 그리움으로 살아남은 감정의 조각 그리고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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