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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랑자
고양이를 부탁해
#95
by
온정선
Ma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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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나는 고양이나 동물을 좋아해서
심지어 집으로 데리고 와 키우는 스타일은 아니다.
어느 날 우연히 냥콩이가 내게 걸어 들어왔고
그렇게 우린 함께하게 되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나의 고양이
벌써 9년 차
#으르신 #냥콩
keyword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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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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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개인적인, 이별이 어려운, 그리움으로 살아남은 감정의 조각 그리고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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