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도달할 수 있는
마지막 장소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것들을
조용히 바라본다
무엇을 그리도 원하고
그리도 그리워하는가
나는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여전히
너는
잊지 않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