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다

by 온정선

마음이

도달할 수 있는

마지막 장소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것들을

조용히 바라본다


무엇을 그리도 원하고

그리도 그리워하는가


나는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여전히

너는

잊지 않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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