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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끼 집 밖의 일을 잠시 쉬고 집 안의 일을 하면서 소소한 성취나 보람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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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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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브 작가, 소설가, 글쓰기 강사, 투리브 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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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대
글을 통해 삶과 행복의 답을 찾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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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작가 새글의 브런치입니다. 새로운 장르문학 <에세이시>를 시작합니다. 시와 에세이를 아우르는 에세이를 닮은 시, 시 같은 에세이가 쉼표처럼 마음과 마음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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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EIN
예쁜글을 써보고 싶다. 재밌는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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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세상 뷰티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 해보는 재미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