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자작시, 그리움
자작시를 썼습니다
by
유기문
Jul 22. 2020
아래로
그리움
유기문
문득 하늘에서 흩날리며 내려온
알싸한 향기
내 폐와 심장으로 스며드는
차가운 먹먹함
그대를 내뱉으려 숨을 크게 내쉬었습니다
하지만 숨이 차 버린 건지
그대를 바로 크게 들이마셔버렸지요
그렇게 당신은 혈관을 타고
나의 온몸으로 번져버렸습니다
(사진, 유기문)
keyword
글쓰기
시
감성사진
6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유기문
안녕하세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팔로워
19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시를 썼습니다, 나무 같은 사람
자작시, 미안하다는 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