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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사
바실리사(김선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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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샤랄라
그저 마냥 책을 좋아하던 사람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며 제 자신에게 자유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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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 시간을 찾아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상에서 성장하는 삶을 위해 나아가고 있어요. 다만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독여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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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책 읽는 걸 좋아합니다. 신문은 20년째 제 친구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해서 지금도 매일 일기장에 하루를 끄적입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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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삶을 꿈꾸는 디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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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그람
사진찍으며 방황하던 나는 왜 엄마가 되었나. 포기를 밥먹듯이 하던 나는 인생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존재를 만나 하루하루 성장해 간다. 나의 걸음이 활자화되어 누군가에게 읽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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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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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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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출판사 편집자. 작가. 이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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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성장하는 다정한 엄마, 에메르트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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