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0
명
닫기
팔로잉
10
명
해서뜬 손유빈
회사를 운영하며, 나다움과 리더십 사이의 균형을 고민합니다. 콘텐츠가 직업이 될 수 있도록, 감정과 구조를 함께 기록합니다. 설명보다 설계에 가까운 문장을 쓰려고 합니다.
팔로우
바리톤 정경
바리톤 성악가 교수, 예술학자 정 경 박사 (Ph.D)
팔로우
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한겨레에 칼럼을 씁니다.
팔로우
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팔로우
젠이
커피와 여행, 동물을 사랑하는 8년차 외노자 젠이입니다.
팔로우
Hyemi Lee
전직 우슈선수 현직 쓰리잡 작가 <서른 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저자 입니다
팔로우
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팔로우
곽영미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인문학, 그림책 만들기 수업 강사, 그림책 번역, 작사, 숲해설 등 글과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난 작업을 하고 있다.
팔로우
애매한 인간 채도운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