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를 보며 깨달은 '나만의 무기' 만드는 법

by 온마음



image.png?type=w1 출처 : Gemini

흑백요리사2가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시즌 1을 재미있게 본 사람 중 한 명으로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시즌 1에 나온 철가방 요리사님 식당에 가보고 싶지만 예약 실패로 아직도 못 가고 있습니다. 매달 캐치 테이블 예약 오픈 자동 알림 설정도 해놓는데 이게 진짜 임영웅 콘서트 예약만큼 힘들더라고요.


흑백요리사1이 너무 흥행을 했던 터라 이번에는 더 경쟁이 치열하고 더 대단한 분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흑백요리사에서 흑은 실력은 뛰어나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낮은 숨은 고수들을 의미하고 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유명한 스타 셰프들을 뜻합니다. 흑수저 요리사들은 닉네임으로 불리고 백수저 요리사들은 본인 이름을 걸고 출연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람들은 자신의 요리에 자부심이 있어 출연한 분들입니다. 여기에서 우승을 하면 정말 부와 명예를 다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자신 있는 분들이라면 출연을 안 할 이유가 없겠죠. 현재 1-3편까지 공개가 되었는데 보면서 좋았던 건 한 분 한 분에게서 느껴지는 자신감과 철학이었습니다.


본인이 하고 있는 가게와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똑같은 '요리'를 하지만 각자만의 철학과 확신이 있더군요. 그게 느껴지면서 저도 제 자신에 대한 철학과 확신이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책 읽기와 필사를 좋아하고 이 두 가지로 치유를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글에 제 나름대로의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매일 성장하기 위해 읽고 쓰며 저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아직 완성형은 아니지만 제가 저에게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건 매일 성장을 위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과거의 저와 같이 어둠의 터널에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통해 그 터널에서 나올 수 있는 동아줄이 되어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터널 안에 있을 때 저는 평생 벗어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틀렸습니다. 저는 어둠의 터널에서 나왔고 제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잘 말입니다.


흑백 요리사 프로그램이 마음에 드는 건 위축되어 있는 분이 없다는 겁니다. 자신의 요리에 자부심이 있고 그렇기에 현재는 이름이 없을지 몰라도 도전하고 있는 그분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무한한 동기부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자신 있으십니까? 없다고요?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자신감을 채워 넣으면 됩니다. 어떻게 채워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마음을 키우고 실력을 키우면 됩니다. 방법은 우선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겁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마음이 회복되고 마음이 회복되면 정말 뭐라도 하고 싶어집니다. 그때 도전하면 됩니다. 이렇게 천천히 시작하면 됩니다.


할 수 없다고 외쳤던 마음을 멈춰주세요.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만 외쳐주세요. 부디 꼭 그렇게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도 꼭 그렇게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image.png?type=w1 출처 : Gemini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과제는 자신감 회복입니다.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첫 번째 방법은 바로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제 글을 통해 여러분께 자신감을 불어넣어드리는 온마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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