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 시
마음 낙서
연필을 쥐고
마음 가는 대로 낙서를 했어
아무렇게나 그려진
선을 따라가다 보면
아무렇게나 새겨진
네 이름이 있더라
오늘은
내가 하고 있는
사랑을 그려봤어
안녕하세요, 기존에 '온샘'으로 활동했지만 앞으로는 '안소박'이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리려 합니다. 글과 그림은 소박하지만 꿈만큼은 ‘안소박’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