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낙서

몽글몽글 시

by 안소박

마음 낙서


연필을 쥐고

마음 가는 대로 낙서를 했어


아무렇게나 그려진

선을 따라가다 보면

아무렇게나 새겨진

네 이름이 있더라


오늘은


내가 하고 있는

사랑을 그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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