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공부를 하던 중 써본 시
어간(語幹) 사이를 헤엄쳐
방황하다 보면
저 끝에서
어미(語尾)의 손짓이 보인다.
어머니,
어머니.
나의 문장은
어미를 만나고서야
비로소 완성된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온샘'으로 활동했지만 앞으로는 '안소박'이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리려 합니다. 글과 그림은 소박하지만 꿈만큼은 ‘안소박’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