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국어공부를 하던 중 써본 시
어간(語幹) 사이를 헤엄쳐
방황하다 보면
저 끝에서
어미(語尾)의 손짓이 보인다.
어머니,
어머니.
나의 문장은
어미를 만나고서야
비로소 완성된다.
시와 그림, 일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