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 ] [ 요13:1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묵상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 이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셨다.
사람은 자기가 언제 죽을 지 모른다. 그렇기에 나는 매일 나의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날 때 조금의 후회도 남지 않게 말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밤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다. 그 당시 발을 씻기는 행위는 종이 주인에게 하는 행위였다. 그렇듯 사랑은 주인이 되는 것이아니다. 사랑은 종이 되어 희생하고 섬기고 돕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나도 나의 사람들에게 희생하고 섬기고 돕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
[ 기도 ]
하나님. 어릴때의 고백을 기억합니다. 중학생때 싸이월드에 예수님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라고 쓴 글이 생각납니다. 지금 30대의 저는 과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었을 까요. 오늘은 그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하루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저도 그렇게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변화시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