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

온베케이션의 프리미엄 시장 관련 분석 기사 외

by 온베케이션 OV

11월의 두번째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여행 플랫폼에 투자금 몰린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로 여행업계에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여행 관련 플랫폼 기업 네 곳이 약 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OV 생각: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거라는 기대와 시장이 활성화되면 너도 나도 여행 사업을 해야 하는건 아닌지에 대한 FOMO도 발생할테고, 그럼 관련 M&A도 더욱 활성화 되겠죠. 시장에 조단위 투자를 유치한 트래블 테크 플랫폼이 존재하는 만큼 이번에 새롭게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들의 활약이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 이용객 10배 급증"

노랑풍선 자체 예약 데이터분석에 따르면,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방역 기준을 완화한 올 3분기부터 개별 여행객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미주’가 가장 많았으며 △괌 △싱가포르 △유럽 등이 뒤를 이었다.


OV 생각: 10배라고 했고, 실질적 증가수치를 표현하지 않아 얼마나 큰 숫자인지는 예상이 어려우나, 노링픙선 자유여행 플랫폼이 쾌속 성장 중인거 같습니다. 자유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비중이 커지고, 자유여행자들에게 가장 큰 가치제안은 "저렴한 가격" 인데, 플랫폼간 가격 경쟁이 다양한 고객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야놀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화이트레이블’ 기술로 군 복지 지원

야놀자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독보적인 여가 인벤토리를 기반으로 군인공제회 전용 예약 채널을 구축한다. 야놀자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SaaS 기반 화이트레이블을 적용해 추가 인증 없이 군인공제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숙소‧레저 등 여가상품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채널을 통해 예약 시 4% 할인 혜택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OV 생각: B2C와 B2B 사이에서 균형적인 거래액을 추구하는 야놀자가 White Label 통해 폐쇄몰 다양화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야놀자 서비스를 토대로 야놀자 로고 위치에 제휴 채널 로고를 입혀 주고, 키컬러도 채널의 키컬로 변경해서 마치 채널 고객 입장에서는 채널에 접속한 듯한 기분으로 여행상품 구매가 가능하죠. 결제단에서 채널의 포인트 연동 등이 필요하지만, 야놀자 입장에서는 어렵지 않은 기술이라, 이러한 White Label 방식으로 여행사업을 구축하고 싶어하는 채널들의 구미를 잘 채워갈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비앤비, 새 여행 트렌드 대응…50가지 업그레이드 공개

‘유연한 검색’은 여행하는 장소와 시간이 유동적일 때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검색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이다. 도입 이후 게스트는 이 기능을 5억 회 이상 사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에어비앤비는 이 기능을 확대한 ‘한층 더 유연한 검색’을 마련해 검색할 수 있는 날짜의 범위를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확장해 유연성을 더했고, 독특한 숙소에 포함되는 카테고리도 늘렸다.


OV 생각: 검색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확장할때 쓰지만, 우리는 때로는 우리가 뭐를 원하는지 모를때도 있습니다. Airbnb 유연한 검색은 우리가 원하는 바가 명확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우리는 주말에 뭐하지? 등의 고민을 많이 합니다.) 쉬고 싶은 방법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검색 같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숙소의 형태는 물론, 숨은 여행지의 아름다운 숙소까지... 우리의 모름을 채워주는 Airbnb 유연한 검색,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하나투어, 고객의 꿈을 담은 여행 '하나 Original' 선봬.. 최상의 럭셔리 여행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는 ‘여행’의 확장, ‘고객’의 확장, ‘채널’의 확장 등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통해 여행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하나 Original을 시작으로 고객의 마음과 꿈을 담은 새로운 여행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V 생각: 매우 제한된 여행자들의 특수목적 시장에서 하나투어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패키지 여행에 집중해온 회사인데, 패키지 여행 자체에 집중했다는건 일정수준의 규모를 이룬 뒤 수익창출하는 사업에 능하다는 것인데, 이러한 소수의 특수목적 사업이 하나투어에서 앞으로 얼마나 탄력을 받을지 지켜볼만 할 거 같습니다.


트리플, 네이버 항공 예약 서비스 오픈

트리플은 지난해 국내선 항공 예약 서비스 오픈 이후 최저가 항공권과 자체 기술을 통해 직접 구축한 빠르고 쉬운 예약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6월 스카이스캐너와의 제휴에 이어, 네이버와도 국내선 항공권 서비스 제휴를 맺으면서 사용자 접근성을 보다 확대하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OV 생각: 트리플의 항공 예약 기술은 자체 구축을 통해 전통 여행사들이 보유한 기존의 기술을 압도하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다만, 국내선은 가격 조차도 차별화가 불가능한 영역이라, 앞으로 고객에게 어떤 가치제안을 통해 차별화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트래블포트+에서 NDC 서비스 오픈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항공사의 다양한 운임과 상품을 효율적으로 유통시키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고안, 도입됐다. 트래블포트는 NDC 유통이 가능한 기술 솔루션을 개발, 스마트포인트 NDC 웹 플러그인(web plugin)을 통해 NDC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OV 생각: 중간 유통을 제거하고 항공사와 여행사가 직접 연동이 가능한 기술은 NDC 를 통해 항공권 가격이 저렴해지는 건 물론, 다양한 고객의 선호 반영이 가능해집니다. 타이드스퀘어, 인터파크 등이 NDC 기술을 보유했는데, 스타트업인 트래블포트도 NDC 기술 인정을 받았네요. 앞으로, 여행자의 항공 예약의 편리함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온베케이션, 아이와 함께 하는 프리미엄 여행에 대한 육아맘들의 선호도 공개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 프리미엄 맞춤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는 이유로는, 고급 숙소의 저렴한 예약과 항공, 숙박, 투어, 렌터카 등을 직접 예약하는 것 대비 저렴할 것이라는 기대가 동일한 비율 (각각 54%)로 중요시한다고 밝혀, 프리미엄 맞춤 패키지에서도 여전히 가격 민감도는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V 생각: 네, 저희가 프리미엄 육아맘들에게 더 최적화된 여행을 제공해 드리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리미엄 여행자들의 고급 숙소에 대한 큰 선호와, 고급 맞춤 패키지를 선택하더라도 개별상품의 총합 보다 저렴한 가격을 원하다는 결과까지 좋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고객에게 딱 맞는 서비스로 나아가겠습니다.


저희 OV팀이 준비한 이번주 자료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번 주에도 트래블 테크 분야가 기술혁신을 통해 잘 성장하고 있다는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여행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여행 패키지를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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