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번째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윤형준 캐플릭스 대표 "모빌리티 기술 기반으로 제주 문화·산업과 연계된 새로운 여행 버티컬플랫폼 선보일것"
제주 단기렌터카의 압도적 1위 플랫폼인 ‘제주패스’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항공 ▲숙박 ▲맛집 ▲카페 ▲트립 등 제주여행 전반의 버티컬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
OV 생각: 제주렌터카 최저가 검색 및 예약을 제공하는 제주패스렌트카가 막대한 트래픽을 바탕으로 제주여행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네요. 캐플릭스는 여행 스타트업들 중 몇 안되게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부동의 제주도 1위 렌터카 플랫폼으로 월 100만이 넘는 유효 트래픽이 있기에 다른 사업영역으로의 확장은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습니다. 제주도 출신 대표님의 막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장악력과 내부 우수 기술력까지 더해져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혁신, 스타트업을 만나다] 위기의 여행업을 기회로 변화시키는 스타트업 - 마이리얼트립
해외여행시장 중심이었던 사업모델을 한달만에 개편하여 국내 상품으로 전환하였고, 이는 실적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예약 건수가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하며, 월 기준 거래액도 200억원을 넘었다.
OV 생각: 마이리얼트립은 이미 크게 성장했고 조직의 규모가 큼에도 불구하고, 시장 상황에 맞게 변화와 적응을 잘하는거 같습니다. 해외여행이 재개 되었을때 거대자본을 유치한 플랫폼과 자유여행 분야에서 좋은 이력을 쌓아온 마이리얼트립과의 경쟁이 어떨지 자못 궁금합니다. 특히, 투어 & 액티비티는 여행의 내용이 상당히 많이 바뀜에 따라 후기 재활용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경쟁할지 궁금합니다.
‘야놀자’ ‘여기어때’와 달리 하나투어는 여행 콘텐츠 회사다. 과거 하나투어는 B2B(기업간 거래) 모델이었다. 하나투어는 여행 콘텐츠를 만들고 대리점에서 상품을 판매했다. 여행 상품 서비스를 만들고 실제 고객들을 모시고 여행을 갔다. 끝나고 돌아오면 피드백을 받는다. 1990년대 우리나라 여행시장이 급성장하던 시기에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와 대응능력은 이제는 누구도 함부로 흉내 내지 못할 자산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외에도 여행 상품을 만드는 MD만 280여명이다. 고객과 판매채널만 보유한 플랫폼 업체와 방향성이 다르다.”
OV 생각: 하나투어는 MD수도 충분히 많고 콘텐츠가 강력한 회사인만큼, 그걸 경영진이 아는 만큼 그 경쟁력을 플랫폼 회사들과 긴밀히 연계하려 할거 같습니다. 더 뛰어난 모객 능력을 가진 플랫폼, 부족한 IT와 데이터 분석능력을 상쇄해줄 플랫폼은 늘 하나투어 입장에서는 동경의 대상일거라서요. 야놀자와 하나투어의 시너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인터뷰] "중소여행사와 여담 플랫폼 모두 상생하는 것이 목표"
현지체험, 레저/어드벤처, 예술/역사, 헬스/웰니스, 골프, 특별한 목적지, 허니문, 종교/문화탐방 그리고 교육까지 9개의 테마로 카테고리를 나눴고 상품 역시 해당 성격에 맞게 가공해 입점시키고 있다.
OV 생각: 플랫폼은 참여자의 만족을 얻어 가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참여자의 피드백을 매우 빠르게 반영해 가면서 성장해야 하는데요. 공급사는 기대심리에 입점해서 결과를 빠르게 확인하고 해당 플랫폼이 인력만 소모 시키는 곳인지, 앞으로 우상향 성장세를 이어갈지 판단하는데요. 공급사가 꼭 상품을 지워야만 이탈은 아니죠. 들여다보지 않는 순간이 곧 이탈이죠. 공급사의 요구를 얼마나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지, 얼마나 빠르게 공급사의 잔류의지를 확보할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거 같습니다.
AI기반 여행추천 및 일정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해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리어’가 대상을 차지
OV 생각: 여행분야에도 AI를 도입하는 스타트업들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여다에 이어 글로벌리어도 AI를 통해 일정 및 추천을 해주고 있었네요. 고객의 입장에서 여행지에서 빠르게 일정과 맛집 등의 추천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거 같아요. 기존 맛집 앱들과의 경쟁이 이어질거 같습니다. 일정 서비스들은 늘 BM을 어떻게 구축하냐가 관건이었는데, AI를 도입한 일정 서비스들은 어떻게 BM을 확보하며 지속성장할지 지켜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KAYAK LEADS $60M SERIES C FOR LIFE HOUSE
The company now operates more than 50 hotels in North America, including the three Kayak properties, and says the software platform is “comprehensive and mature enough” to begin selling it directly to hoteliers and operators.
OV 생각: 객실 관리 및 수익 극대화 솔루션 사업은 성숙한 듯 하면서도 여전히 큰 자본을 유치하는 스타트업들이 계속 등장합니다. 특히, 주요 OTA의 여전히 큰 사냥감이기도 하고요. 부동산 소유자들도 단기임대를 통한 회전율을 높이는게 장기임대보다 수익성이 높다는게 계속 증명되고 있어서, 앞으로 다양한 부동산 소유자들이 숙박시설화를 하고 OTA에서 효과적으로 관리 되길 바라겠죠. 국내기업이지만 SaaS 기반 객실 & 수익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성장하고 북미시장에서 상장하려는 야놀자가 반드시 잘해야 하는 사업 영역 같기도 합니다. 야놀자는 어떤 관련 사업자를 인수할지 궁금하네요.
저희 OV팀이 준비한 이번주 자료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시 예전 처럼 여행 갈수 있을까에 의심이 급격히 커졌던 한주를 마감하는거 같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을 앞당기는데 트래블 테크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여행 패키지를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