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

11월의 마지막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by 온베케이션 OV

11월의 네번째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캠핑 예약 플랫폼 ‘캠핑톡’, 위드코로나 시행이후 거래액 전년 대비 145% 상승

캠핑톡은 캠핑·글램핑·카라반·방갈로·펜션 등 다양한 캠핑 관련 숙박시설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검색부터 예약·결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캠핑 예약의 표준화와 4차 산업화를 목표로 향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검색 카테고리 확대, 개인 맞춤형 추천 고도화, 챗봇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론칭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


OV 생각: 캠핑 시장이 위드 코로나 수혜까지 입으며 빠르게 성장중인거 같네요. 캠핑사이트 예약 플랫폼으로 거래액이 100억이 넘었다는게 대단한 성취 같네요. 투자유치를 염두해둔 보도자료로 보이는데, 투자 이후에는 다양한 캠핑용품, 캠핑 연계 여행상품 등을 판매 혹은 중개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여행상품·정보 공유 플랫폼 '여행거래소' 오픈

여행상품과 여행정보를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공유


OV 생각: 온라인 진입이 쉽지 않은 중소형 규모의 전통 여행사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보이네요. 자사 상품을 등록하면 마케팅을 대신해줌은 물론이고 중소업체들의 기술적용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데요. 결국 플랫폼이라, 입점 업체의 활약이 선순환 구조의 시작 (그래야 등록 상품이 많아져 이용자 인입도 증가)인데, 이 부분이 대단히 자본 집약적이라 어떻게 해결해 갈지 궁금하네요.


[시그널] 손정의가 2조원 쏜 '야놀자'...돈 쓴 곳 찾아보니

야놀자는 손 회장이 기술 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한 측면을 부각하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기술 역량 강화에 공을 들이는 모습


OV 생각: 미국 증시 상장에 모든 기준을 맞출거 같아요. AI 기술을 통해 고객 맞춤화를 통한 객단가 상승은 물론이고, RMS (Revenue Management System) 고도화 등을 이룩해서, 기술기업으로의 완전한 분류와 재무건전성 확보,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 등을 동시에 확보하여 높은 기업가치를 노릴거 같습니다. 30 ~ 50조 사이에 입성을 위해서는 현재의 매출규모로 불가하고 다른 기대가치를 심어야 하기에 데이터, RMS, PMS 관련 업체들의 글로벌 인수는 계속 될거 같습니다.


‘제이스타트업’ 날개 달고 제주 관광산업에 새 바람 불어넣는다

‘디스커버제주’와 ‘우무’는 제이스타트업 대표 기업이다. 디스커버제주는 지역 자원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제주형 액티비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우무는 제주 해녀가 직접 채취한 우뭇가사리를 활용한 디저트를 만들어 판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활용해 여행자를 위한 전동킥보드를 관리형으로 서비스하는 ‘이브이패스’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귤나무 분양, 과수원 피크닉 등 감귤 과수원에 공유 개념을 도입한 ‘당신의 과수원’도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OV 생각: 제주의 이런 관광스타트업 육성 정책이 오롯하게 관광객 혜택이 되는거 같아 정말 보기 좋습니다.제주는 재방문 고객 비중이 높은데, 제주 여행의 컨셉을 정해주는건 사실 대형 시설 보다는 제주스러움을 체험할수 있는 여행 상품이라 생각하는데, 제주 관광스타트업들의 활약 덕에 제주에서 제주여행을 더욱 빛내줄 할거리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사회적 의의이기도 할텐데, 이런 스타트업들의 활약이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해서 더욱 많은 참여자들이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획득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터뷰] "여기어때 경쟁상대는 넷플릭스…'집콕 방지앱'이 목표"

"여기어때는 집에서 넷플릭스만 보지 말고 '나가야 할 이유'를 제공하는 '집콕 방지 앱'이에요. 다가오는 연휴, 이번 주말, 짧게는 오늘 퇴근하고 무엇을 할지라는 물음에 답을 제공해 '인생이 재미없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플랫폼으로 키우겠습니다."


OV 생각: 퇴근 이후부터 잠들기 전까지의 시간을 책임져주는 온라인 서비스들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독서앱과 프로야구 생중계는 다른 카테고리 갔지만, 사업적으로는 동일 시간대에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경쟁자 같아요. 이제는 고객의 선택 범위가 너무도 넓어진 상황에서 여기어때는 어떤 인생의 재미를 제공할지 기대가 됩니다.


LG유플러스, VR 프랑스 여행 콘텐츠 '안녕-프랑스' 개편

△생 외스타슈 성당, 센느강, 에펠 탑 등 파리 여행지 방문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일어나기 전·후의 모습을 담은 VR 다큐멘터리 △스텔라장, 파비앙, 유발이 등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 및 퍼포먼스 △뱅상 페라니, 안느 파세오 등 유명 음악가의 공연 등 기존 문화·예술 콘텐츠 20여 편도 시청 가능


OV 생각: 코로나 이후의 물리적 이동이라는 여행의 기본 컨셉을 넘어선 다양한 개념들이 빠르게 여행시장에 접목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랜선여행에 이어, VR투어가 각광받는거 같습니다. VR투어는 기존 여행과 경쟁이기 보다는 실제 여행을 더 잘 준비할 수 있고, 현지에서 만족을 더 크게 하는데 기여하는 역할로 자리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애착인형이 에펠탑에?…’아바타여행’ 왜 떴을까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MZ세대는 자기가 실질적으로 활동하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것이 불가능할 때는 최대한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며 “코로나 때문에 직접 여행을 못 가면 인형이라도 보내서 실제로 여행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인형과 가이드가 “일종의 아바타”라며 “아바타를 통한 체험이 메타버스 같은 온라인 공간에서 많이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오프라인까지 확장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OV 생각: 355명이 이용했는데 떴다라는 제목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염병을 겪으며 물리적 이동이 상당히 제한 되었습니다. 물리적 이동이 여행을 정의함에 9할은 차지할 것입니다. 따라서, "나의 물리적 이동"을 배제한 다양한 여행의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고, 그 중 롱테일 구간에 있는 다양한 여행 방식 중 하나로 인형 보내기가 등장한거 같습니다.


저희 OV팀이 준비한 이번주 자료는 여기까지 입니다.


온베케이션 팀은 해외여행이 조금씩 열리면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쁜 일과중에도 OV 팀은 열심히 시장을 공부하며 이렇게 이번 주 뉴스클리핑도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입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여행 패키지를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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