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

by 온베케이션 OV

12월의 세번째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야놀자클라우드, 애드테크 기업 데이블 1,000억 원에 인수

글로벌 호텔솔루션의 핵심 기술인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을 AI 및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해 보다 자동화된 호텔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자연어 처리 및 딥러닝 기술을 통해 고객의 앱내 행동 데이터를 분석, 사용자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OV 생각: AI 기술은 영역을 넘나들며 적용이 가능하기에, 야놀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효율화를 위해 필요한 AI 기술을 최선두 업체를 통해 제대로 확보한거 같습니다. 광고의 효율적 노출부터 시작해서, 객실의 효율적 관리, 공실 방지를 위해 입질이 있는 플랫폼에 객실 노출 (RMS) 등 AI가 필요한 영역은 차고 넘칠거 같습니다. 기술을 통해 미래가치를 예상 가능해야 하는 야놀자 입장에서 아주 좋은 딜이 성사된거 같습니다.


여행어플 '트레벗(’Travut)', 외국인 여행객 맞이할 준비 끝내

개인 맞춤형 투어 서비스에 특화된 여행 애플리케이션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자체 오랜 여행 수요 조사로 독자적인 서비스 카테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앱 업데이트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친 트레벗은 여행자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가이드와 빠르게 연결되기 위해 해시태그 검색 기능과 요청사항 폼 기능을 추가했으며, 메시지 기능을 리뉴얼했다.


OV 생각: 개인 맞춤 가이드를 해주는 앱이 있었네요. 고객의 입장에서, 실제 가이드와 동반하지 않고도 가이드 투어는 물론 여행 전반에 관한 상담이 가능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할거 같습니다. 가이드에게 상담비를 받거나, 연단위 구독을 하거나, 가이드 혹은 컨시어지가 추천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형태의 BM 등이 가능할거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활로를 개척할지 기대가 됩니다.


캠핑 플랫폼 스타트업 ‘캠퍼스그라운드’, MYSC에서 시드 투자유치

2022년 100개 캠핑장 예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캠핑장 주변 로컬플레이스 연계관광에 주력할 계획이며, 단순히 캠퍼들이 숙박을 하기위해 로컬을 방문하는 것을 넘어 캠퍼들의 로컬방문이 지역관광의 활성화와 지역상권의 소득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


OV 생각: 캠핑시장에서 캠핑장 예약 시장이 가장 규모가 작은만큼 연계관광상품 판매, 캠핑용 밀키트 판매, 캠핑용품 판매 등 지금 캠핑을 주제로 하는 스타트업들의 향후 BM은 크게 다변화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접속하는 이용자의 방문목적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습니다. 즉, 자본 집약적 마케팅으로 누가 고객의 top of mind 에 등극하냐가 관건이라 VC 통한 자금확보를 누가 빠르고 크게 하냐에서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단독] 손정의 비전펀드 야놀자 추가 투자...이사진도 파견

비전펀드의 이번 투자는 야놀자 주요 주주 중 한 곳인 한화자산운용이 보유한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래 규모는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V 생각: 소프트뱅크가 2대 주주인게 모양도 보기 좋을거 같고, 미국증시 상장에도 더 빠른 속도를 냄은 물론 임팩트도 크게 만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본격 로드쇼가 다가온 듯하며, 흥행을 위한 밑작업들이 진행중인 분위기 같습니다.


강남 지하에서 8k로 국내여행 즐긴다

'Local Train–My Travel Diary'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 전시회엔 360도로 재생 가능한 8K 초고화질 VR 영상과 미디어아트, 한국관광 공모전 수상작(사진, 동영상), 디지털북 등의 디지털 콘텐츠와,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망라


OV 생각: 지자체 입장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고화질 VR 영상 제작이 앞으로 주를 이룰거 같습니다. 플랫폼 형태, 혹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형태는 아니고 몇몇 에이전시들이 독점해서 제작하는 형태로 영상들이 만들어질거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영상들을 소구하려는 기존 여행 플랫폼들의 영상 활용은 증가할거 같습니다. 콘텐츠가 생생할수록 예비 관광자의 호기심은 증가하기에 YouTube를 넘어서는 새로운 영상 마케팅 채널이 될거 같습니다.


내년 여행 트렌드, 테크 앱 활용 순간을 즐기며 배려하는 재충전 여행!

한국인 응답자 중 기술이 여행에 대한 불안을 줄여준다고 답한 이가 3분의 2(64%)로 나타났다. 특히 테크 앱들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국가를 몇 개월 전부터 추천해 주거나(76%), 거주 국가와 여행지의 코로나19 관련 요건을 기반으로 현재 쉽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지를 자동 추천해 주는(70%)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다. 또 여행 관련 혁신 기술이 개인의 과거 취향이나 예산 데이터 등에 기반해 추천하는 전혀 색다르고 놀라운 여행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밝힌 응답자가 한국인 중 56%에 달했다.


OV 생각: OV팀도 궁금했는데, 안전여행지를 앱을 통해 알려주는게 여행자의 안심을 주는 효과가 있었네요. 정교한 추천을 하기 위한 고객의 여행 데이터와 연관성 데이터는 시장에 충분할거 같습니다. 어떻게, 어디서 끌어 모아 어떤 여행의 속성 들이 반영되어 얼마나 완성도 높을 추천을 할지, 그런 추천은 여행자들에게 얼마나 환영 받을지 궁금해 지네요. OV 팀도 늘 관련된 준비를 분주히 하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O2O 스타트업 ‘지냄’,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유치

지냄은 중소형숙박 예약 전문 스타트업으로 국내 1,600곳의 중소형 숙박업소들의 온‧오프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OV 생각: 지냄팀이 오랜만에 투자유치를 했네요. 자사 숙박 관리 솔루션을 전국 게스트하우스에 가장 많이 보급한 기술력 좋은 팀입니다. 한때 야놀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해서 야놀자와 좋은 시너지가 날듯 하였는데, 생각보다 야놀자와는 좋은 시너지를 못내는거 같습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의 브랜드 위탁사업 (인도의 OYO 모델)이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한 게스트 하우스 예약이 많아지면 더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TourRadar and Flight Centre form partnership

"We want this to be part of the bigger ecosystem where we can feed this great content that the operators have to make it possible in all these other places, so they can get more distribution, [agents] can get more commission when they sell it, and everyone wins,"


OV 생각: 오스트리아 기반의 유럽의 대표적인 Multiday Tour 플랫폼인 TourRadar가 항공 시스템 연동을 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수순 같습니다. 멀티데이 투어 특성상 가장 비중이 높은게 항공요금인데 에이전트들이 제각각의 OTA 혹은 자사 거래처 들을 통해 항공요금을 조회해서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었겠죠. 그러다보니, 항공요금이 실시간도 아닐테고, 항공 결제는 TourRadar 밖에서 일어지겠죠. 고객에게 일정과 견적을 주는 에이전트들이 TourRadar 안에서 고객의 항공 예약 대행을 하길 바랄 것이며, 두번째로 고객도 여행 일정을 입력하면 가격을 안내 받은 시점과 결제 시점의 가격이 거의 동일한 편의를 누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TourRadar 의 서비스가 더욱 정교해질거 같습니다.


저희 OV팀이 준비한 이번주 자료는 여기까지 입니다.

해외여행 후 국내에서 10일간 자가격리를 의무로 해야하는 기간이 새해 1월 6일까지 연장되며 여행시장 재개가 참 멀게만 느껴집니다. 온베케이션 팀은 내실을 더 다지며 여행자분들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여행 패키지를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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