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첫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김지수 인터파크 단거리상품팀 담당자는 “MBTI 성격유형 검사 트렌드를 겨냥해 맞춤 여행 스타일을 알려주고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국내외 여행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해외여행 상품의 경우 자가격리 해제 후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조건으로 원하는 상품을 미리 예약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OV 생각: 소규모 맞춤 자유여행이 대세일거라 많이들 예상을 하죠. 그래서, 플랫폼 마다 그 진입을 어떻게 할까 치열하게 고민하는거 같아요. 특히, 맞춤여행의 대상이 MZ세대까지 넓게 분포함에 따라 MZ세대의 문법에 맞게 진입하는 방식이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MBTI로 살펴보는 여행성향은 오랫동안 유행을 했고, 이러한 성향을 드러낼 수 있는 맞춤여행도 계속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MZ세대에게 맞춤여행 시작을 어떻게 알릴지, 그리고, 맞춤여행의 어감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순화할지 관점에서 좋은 시도 같습니다.
온다, 코로나 악재 속 지난해 거래액 1000억 돌파!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온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숙박업계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1,002억원 거래액을 기록,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50억원 늘어난 것이다. 관광산업 침체속 온다가 이같은 실적을 낸 것은 업계 최대 규모의 방대한 숙박 판매 채널과 숙박상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OV 생각: 숙박 사업주가 온라인에서 불편한건 순차적으로 모두 해결해주는 온다의 사업이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사업주의 객실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효율적"으로 배포해주던 Phase 1을 넘어, 이제는 객실 소유주가 직접 D2C 사업을 가능하게끔 기술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숙박 사업주들의 매출 극대화가 온다를 통해 실현되고 있습니다.
"럭셔리 풀빌라 630개만 모았다" 야놀자 '프리미엄펜션' 카테고리 신설
개인화된 공간에서 즐기는 안전한 여가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럭셔리 펜션ㆍ풀빌라 전용 ‘프리미엄펜션’ 카테고리를 오픈
OV 생각: 시장에서 프리미엄 숙소 전용 플랫폼들의 선전, 그리고 프리미엄 숙소가 이제는 공공재가 되어가는 시장 상황에서 야놀자 역시도 대응이 필요했을거 같습니다. 중저가 숙소 이미지도 벗어내는데 도움이 될 트래픽이기도 할테구요. 다만, 의식했을걸로 예상하는 플랫폼의 숙소들은 야놀자가 현재 보유한 펜션들 중 럭셔리 펜션 & 풀빌라 넘어서의 영역에 있는 시설들이라서, 어떤 큐레이션 전략을 펼칠지 궁금합니다.
자가격리 면제 여행지 사이판, 더 안전한 여행 위한 앱 출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세이프 트래블 마리아나 앱은 북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19 태스크 포스팀이 보유한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코로나19 밀접 접촉 가능성 및 동선 추적, 건강 상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등을 통해 북마리아나 제도 내 코로나19 확산을 보다 감소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앱을 통해 코로나19 PCR 검사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작업 중이다.
OV 생각: 주력이 관관산업인 지역답게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날이 하루 빨리 앞당겨져야 하는 그 간절함이 엿보이네요. 현재도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여행에 필요한 방역체계를 철저하게 구축중인데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서 예정된 동선을 이동할 사이판 (패키지) 관광객의 안전 및 강제하는 PCR 검사의 편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예시로 남을거 같습니다.
여행의 개념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일상이 여행'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위드플은 WITH(함께)와 PEOPLE(사람)을 결합한 여행 브랜드로, 5670세대의 여행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여행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맛·멋·벗 3요소에 중점을 뒀다. 다양한 문화를 맛보고, 신중년들이 가진 멋을 펼치고, 함께 소통하는 여행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OV 생각: 소득 및 자산의 규모로 보면 가장 소비성향이 짙은 계층이기도 하고, 가격이 가져다 주는 가치 보다는 편안함 (hassle-free)이 가져다 주는 만족감이 더 큰 계층이기이 여행 사업자 입장에서도 수익을 추구하기 좋은 소비자입니다. 즉, 컨시어지 서비스를 가장 원하고, 그 결과가 만족할때 기꺼이 지불 용의가 있는 층이기도 해서, 액티브 시니어 여행은 여행산업의 핵심 카테로리로 성장이 유력시 됩니다.
야놀자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열을 올리는 것도 나스닥 상장을 염두한 작업의 일환이다. 야놀자는 지난해 6월 '야놀자 테크놀로지' 비전을 선포하고 신규법인 야놀자클라우드를 출범했다. 지난 9월엔 클라우드 솔루션 라이선스 판매가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아프리카 등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70% 이상 증가했다.
OV 생각: 야놀자 미국 증시 상장에 가장 큰 관건은 클라우드 솔루션과 AI를 비롯한 하이테크의 완성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미국 증시에 여행주로 이미 상장한 트립닷컴, Airbnb에 적용된 배수를 야놀자에 적용하면 흥해 실패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AI, SaaS 관련 기업들이 받았던 멀티플을 받아 증시에 입성할 전략을 꾸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2021년 재무제표를 가장 최근 재무제표로 들고 미국 로드쇼를 돌것으로 보이는데, 야놀자는 숫자 이외의 정성적인 것들로 어필할거 같습니다. 숙박객실관리의 극단적 효율을 어떻게 하이테크를 통해 구현하고 있는지, 이 기술이 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지를 잘 설득해야 할거 같습니다.
관광약자 여행 플랫폼 ‘어뮤즈트래블’, 현대드림투어 투자 유치
어뮤즈트래블은 노인, 영유아, 임산부, 장애인 등 관광약자들을 대상으로 특화 여행 상품을 하는 스타트업이다. 관광약자들이 가족과 동행하는 소그룹 여행 시 필요한 케어 서비스와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OV 생각: OV 팀은 플랫폼은 항상 공동체에 음지를 만들지 않으며 널리 포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지금의 여행 플랫폼들은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사업만 진행하며 여러 곳에 음지를 만든거 같습니다. 어뮤즈트래블이 관광약자 여행 플랫폼을 잘 성장시켜서, 대형 여행 플랫폼이 관광약자들을 위한 서비스 내재화가 필요할때 인수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OV 팀이 준비한 1월 둘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OV 팀도 기술로 여행 약자와 음지를 없애고 공동체 구성원들 각자의 "나만의 여행"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비스포크 패키지 여행을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