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

by 온베케이션 OV

1월 셋째주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인터파크투어, 프리미엄 국내여행 패키지 'THE R.E.D' 출시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프라이빗하고 안락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원하는 일정과 구성으로 맞춤 국내여행을 떠나는 이색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형태로 최고의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OV 생각: 프리미엄 여행이 대세가 되어 가는 세상인거 같습니다. 여행이 상시 일어나는 이벤트가 아니라는걸 많은 여행자들이 몸소 체감한 2년을 보내며, 한 번 가는 여행을 최대한 편하고 가치있게 보내려는 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여행은 이제 공공재가 되어, 소득수준의 고저는 프리미엄 여행의 빈도에 영향을 미칠 뿐, 많은 여행자들이 프리미엄 숙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여행을 떠나는 추세가 전 연령대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요즘인거 같습니다.


야놀자 “2022년 여가 트렌드는 T.I.G.E.R”

야놀자는 자체 데이터를 분석해 올해 여가의 5가지 키워드로 ▲기술 도입(Technology) ▲통합서비스 선호(Integrated Service) ▲프리미엄 여행 인기(Glamorous and Luxury Travel) ▲환경에 대한 관심(Environment) ▲휴식과 근무의 결합(Rest and Work) 등을 꼽았다.


OV 생각: 야놀자의 보도자료 답게 야놀자의 자랑과 야놀자가 2022년에 반드시 성장해야 하는 사업분야를 여가트렌드로 포장하여 발표 하였네요. 기술력인 좋은 ESG 실천 기업으로 구성원들의 휴식과 근무가 결합된 워케이션을 지원하며,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여행에 집중하면서 여행 전반에 모든 요소들을 한 번에 구매하는 서비스가 되겠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 같습니다.


‘일하기 좋은 산업’은 어디? ‘트래블테크’ 강세

2021년 일하기 좋은 업계 1위는 트래블테크 산업이 차지. 트래블테크 상위 5위권 기업으로는 △트리플 △익스피디아코리아 △에어비앤비 △마이리얼트립 △케이케이데이가 선정됐다. 다섯 개의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그 중에서도 업무와 삶의 균형, 사내문화 점수가 각각 평균 4.5점과 4.3점으로 높았다. “스타트업이지만 네이버/카카오/쿠팡 출신의 실력자들이 모인 곳” (트리플), “스마트한 동료들, 자유로운 분위기” (익스피디아코리아), “자유로운 재택근무와 좋은 사내문화” (마이리얼트립), “마음씨 착한 직원들, 자유로운 연차 사용” (케이케이데이) 등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자유로운 문화를 칭찬하는 리뷰가 많았다.


OV 생각: 트리플, 에어비앤비, 마이리얼트립이 큰 투자금을 유치를 기반으로 좋은 인재를 대거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 재택근무 자율화 등을 보장하면서 트래블 테크가 일하기 좋은 산업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좋은 인재와 일하는건 가장 큰 업무 몰입의 동기 부여가 될 것이고, 재택근무 자율 등은 삶의 다양한 편의 추구를 보장할수 있기에 트래블 테크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 전반에 퍼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주류가 될 1인가구...관광산업에서도 대비해야

1인가구는 국내여행 1회 평균 14만4,537원을, 다인가구는 평균 13만1,816원을 지출했다. 또 1인가구는 친구‧연인의 여행 동행 비율이 65.2%로 가장 높았고, 가족(22.3%), 친목 단체(8%)가 뒤를 이었다. 다만 60대의 경우 여행 동반자가 가족인 경우가 42.6%로 가장 높았으며, 여행동반자가 친목 단체‧모임인 경우는 50대 이하의 연령층에서는 6% 미만으로 극미하게 나타났다. 다인가구의 경우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 59.2%로 가장 높았다. 소득에 따른 여행의 형태도 달랐다. 1인가구가 선호하는 여행은 '자연 및 풍경 감상'이 공통적으로 높았는데, 그중 월 소득 500만원 이상의 경우 특히 미식 여행과 휴식‧휴양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OV 생각: 1인가구의 비중이 늘어단다고 1인 여행자가 늘어날거라는 가설은 근거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1인 여행은 많아진다면, 여행의 형태 또한 엄청나게 다양한 짐을 의미하기에 이러한 다양한 수요를 모두 맞추고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효율적 시스템이 구축 가능한 기술기업이 전통 여행사에 압승할 기회가 더욱 확대 될거 같습니다.


"제주 특화 여행상품에 목숨 걸고 뛰었죠"

지난해 11월 기준 거래액은 300억원을 찍었다. 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거래액은 25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대비 60~70%까지 거래액이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예약 건수 기준으로는 지난달 19만2000건으로 2019년 12월(19만6254건)에 초근접했다.


OV 생각: 코로나 위기 속에 마이리얼트립은 해외 자유여행의 강자라는 기존 이미지는 유치하면서, 제주여행도 마이리얼트립이라는 이미지를 강력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에서 T&A 분야 부동의 선두는 물론, 숙박 영역에서 해외 OTA가 국내에서 압도적 성과를 내는거와는 달리, 마이리얼트립은 T&A 영역에서 외국업체들의 공격도 매우 선방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야놀자 같습니다. 해외여행 시장이 열렸을때, 기존 상품의 후기는 재활용이 불가한, 즉, 이제는 모두가 0점에서 시작해야 할때, 가장 자본력이 뛰어난 야놀자의 급출발을 마이리얼트립이 어떻게 견제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업종별 앱 1위, 건강 질병관리청, 여행 트리플, 운동 삼성헬스

트리플은 지난해 12월 사용자 수(MAU) 38만명으로 종합 여행사 분야 1위에 올랐다. 이어 스카이스캐너(33만), 인터파크투어(33만-반올림), 마이리얼트립(19만), 트립닷컴(16만) 순으로 2~5위를 기록했다.


OV 생각: 스카이스캐너로 부터 상당량의 항공 트래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트리플이 스카이스캐너 보다도 MAU가 높은 건 매우 고무적입니다. 야놀자는 5위에 들지 못했지만, 사실상 내재화가 될것으로 보이는 트리플과 인터파크투어의 트래픽을 합치면 압도적 1위 여행앱을 보유하게 됩니다. 여행지 정보와 일정에서는 확실하게 여행자들의 포지셔닝이 된거 같은데, 해당 트래픽을 어떻게 유의미한 숫자의구매로 전환시킬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표가 직접 2주마다 숙소 옮기며 생활"…에어비앤비 CEO의 실험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중 에어비앤비에서 예약된 5박 중 1박은 28일 이상의 장기숙박이었다. 같은 기간 최소 7일 이상의 숙박 예약은 전체 예약의 절반에 육박했다. 2019년 같은 기간에는 이 비율이 44%였다.


OV 생각: Airbnb는 기술 뿐만 아니라 창업자의 실험정신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거 같습니다. 다만, 미국은 재택근무와 워케이션 문화가 코로나 훨씬 이전부터 정착해 있었서, 장기투숙 예약의 증가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탄력을 받은거 같습니다. 창업자이자 대표가 직접 체험하며 요청하는 업무는 그 신뢰와 실천의지에서 차원을 달리 할것이기에 앞으로 Airbnb의 장기숙박이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그외,


진짜 제주의 토지 구현한 메타버스 플랫폼

가상 경제활동은 토지의 탐색, 거래, 개발로, NFT를 적용한 디지털 토지자산대장을 발급해 디지털 자산을 갖도록 한다. NFT코드는 토지 별로 부여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화폐로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 거래가 가능, 가상세계에서의 경제흐름을 형성한다.


관광벤처기업 '와이리', 여행 인플루언서와 여행업체 연결해주는 매칭 서비스 선봬

와이리가 선보이는 해당 서비스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비효율적인 유통과정을 개선해준다. 여행업체에게는 전액 무료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지원해 인플루언서 매칭, 콘텐츠 제작, 업로드 비용을 모두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와이리를 이용하는 업체가 직접 인플루언서를 확인 후 자유롭게 진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차박여행 플랫폼 '밴플', 캠핑카 렌트 중개 베타서비스 공개

이번에 공개한 캠핑카 렌트 중개서비스는 다양한 렌트 업체에서 제공하는 차량 정보를 한대 모아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프리미엄 모터홈부터 경량형 레이 캠핑카까지, 밴라이프 및 차박캠핑에 필요한 차량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여행 컨셉에 맞춰 차량을 선택하고 바로 렌트 계약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OV 팀이 준비한 1월 셋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OV 팀이 열심히 준비하고 계속 만들고 있는 프리미엄 여행 시장이 커진다는 기사를 바라보며, 국내 첫 비스포크 투어 플랫폼으로서, 비스포크 투어라는 표현을 처음 시도한 스타트업으로서 다양한 경쟁업체들과 함께 프리미엄 여행 시장을 격조 높게 개척해 나가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온베케이션의 프리미엄 여행은 매달 급격한 성장을 이룩하고 있습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비스포크 패키지 여행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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