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

by 온베케이션 OV

1월 넷째주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인터파크투어, 국내숙박 UI·UX 개편으로 고객 편의성 확대

인터파크투어는 이번 개편을 통해 △편의성 확대를 위한 주요 카테고리 아이콘화 △크로스세일링 위한 연계 상품 카테고리 강화 △숙박 편의시설 이미지 및 정보 업그레이드 △비교 검색 기능 개선을 진행


OV 생각: 크로스셀링에 중점들 둔 업데이트 같습니다. 많은 여행 플랫폼들이 크로스셀링을 통한 객단가 상승승을 도모하는데, 잘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여행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한 번에 결제하는게 편리한 UX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이거 먼저 하고" 방식의 사고가 여행 준비할때 여행자의 구매패턴 같기도 합니다.


[트렌드] 구글과 손잡은 숙박 스타트업…"호텔·리조트 디지털전환 지원"

온다가 최근 공을 들이는 사업은 '구글 호텔'이다. 구글 호텔은 구글이 자사 검색엔진을 기반으로 한 숙소 검색·예약 서비스다. 예를 들어 국내 숙박업체가 구글 호텔에 입점하면 온다의 예약 솔루션 등을 거쳐 구글 검색 사이트에 숙박 상품이 노출되고, 이를 여행객이 클릭하면 숙박업체 공식 사이트로 바로 연결된다. 온다는 작년 7월 국내 숙박 전문 스타트업 최초로 구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구글을 전략적 주요 파트너로 보고 있네요. 그 이유로 D2C 가능성이 있었네요. 구글에서 숙박을 검색한 여행자가에게 숙박시설의 자사몰을 바로 안내함으로서 숙박시설은 온라인 및 모바일 환경 대응은 물론, 여행자를 직접 마주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이용자 데이터까지 확보가 가능합니다. 이런 모델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규모에 상관없이 숙박시설들이 자사온라인몰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요. 온다가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는 숙박시설들에게 온라인 진입을 위한 솔루션 제공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코로나 확산세에도 국내여행 증가 폭발적...OTA 성장세도 '눈길'

국내 전체 숙박업 거래액은 2020년과 비교해 약 46%, 2019년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여행 수요를 고급 숙박시설이 흡수했고, 국내외 OTA(Online Travel Agency)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한 추세


OV 생각: OV가 보는 국내 여행의 가장 뚜렷한 변화는 프리미엄 숙소의 선택 비중이 모든 여행 계층에서 두터워지고 있다입니다. 여행이라는 이벤트가 연중 매우 제한된 이벤트라는 점, 시장내 고급 숙박의 선택 범위가 매우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사업을 접근하고 있는데 온다가 제공한 데이터에서도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고급 숙박을 경험을 했을때 여행이 지금보다 자유롭고 빈도가 높아 지더라도 숙소의 등급을 낮추는건 매우 어려워서 앞으로 프리미엄 숙소와 비프리미엄 숙소간 고객 선호도는 더욱 양극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놀자, 도도 포인트 품는다

여행업 특성상 충성 소비자가 적은 약점을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 숙박에 이어 맛집, 레저 등 야놀자가 확장하는 ‘공간 산업’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OV 생각: (주)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으로 포인트 이관된다는 메시지가 얼마전 왔었는데요. 야놀자 포인트와 도도 포인트는 하나로 통합이 되고, 도도 포인트를 통해 이후 적립하는 포인트 역시도 야놀자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계속 적립이 되어 고객이 일상에서 쌓은 포인트를 여행에서 쓴다의 컨셉이 만들어 질거 같네요. 어떤 시너지가 날지 궁금하네요.


“나 대신 너라도”…인형 여행·메타버스 여행으로 대리 만족하는 여행族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는 한강공원부터 제주도까지 국내 유명 관광지로 만든 월드맵이 이용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기 힘든 외국인들에게도 ‘메타버스 여행’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한국관광공사가 미국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만든 강원도 강릉 배경의 오징어 게임 맵은 지난해 말 누적 방문자 수 7만명을 넘어섰다.


OV 생각: OV팀은 생각은 오프라인 여행을 대체하는 온라인 그 무언가는 임시적이고, 단지 꺼져가는 여행의 불씨를 이어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FOMO에 대한 감정적 해결 같은데, 이 마저도 시도한다는건 그만큼 좋은 팀의 반증이겠죠. 이러한 방식이 여행의 주류가 된다고 해도 여행 플랫폼이 더 유리하게 잘할거 같다는 생각도 안들고요. 여행은 오프라인일때 기존 여행 플랫폼의 위력이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SOUTH KOREA’S YANOLJA LOOKS TO TESLA TO EXPAND HOSPITALITY MARKET

To expand in North Asia, it is looking for partnerships similar to what it sealed with VNLIFE, Vietnam’s largest payments company, which owns VNTravel. “We already have more than 350 partners, including resellers, in 170 countries and we are looking for new partners who can digitize spaces,” said Kim.


OV 생각: 야놀자는 단기적으로 기술력에 대한 포장과 Airbnb와 단순비교가 불가능하게 할 수 있는 카테고리 이전 등이 필수적으로 진행할거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객실 관리 솔루션 제공 및 판매라는 영역이 적절한 도전이 될거 같습니다. B2C 기업이 아닌 B2B 기업, 객실을 직접 판매하는게 아닌 숙박 시설 업주로 부터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 이 모든게 가능하기 위해서 기술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사업 등을 쟁점으로 내세워 Airbnb, Trip.com 과 같은 플랫폼과의 단순 비교를 피해 갈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객실 관리 & 객실 매출 극대화 서비스들의 적극 인수가 예상 됩니다.


2억3000만 고객 후기로 톱 여행지 10 뽑았더니...

부킹닷컴이 2억3000만여 건에 달하는 후기를 바탕으로 ‘2022년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Traveller Review Awards)’ 수상자 및 ‘톱 웰커밍 플레이스(Most Welcoming Places on Earth)’를 발표. 올해 전 세계 톱 웰커밍 도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이탈리아 남부의 ‘마테라’는 여러 블록버스터 영화에 등장했던 곳이다. 도시의 상징적인 동굴 주거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OV 생각: 1년동안 2억 3천여개의 후기가 쌓였다는 것도 놀랍지만, 이러한 막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부킹닷컴의 역량도 대단하네요. 2억 3천여개라면 부킹닷컴 모든 자사 서비스들 (e.g., Agoda)을 포함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외,


[단독] 상단 호텔 띄우고 광고 아닌척…아고다·부킹닷컴의 배신

숙박업체로부터 광고료를 받는 대가로 검색화면 상단에 배치하고도 소비자에겐 광고 사실을 알리지 않은 플랫폼 두 곳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2021년 '핫'했던 에어비앤비 숙소 10곳은?

미국 유타의 A 프레임 형태의 집에서부터 프랑스의 18세기 농장 풍경까지, 에어비앤비가 지난 한 해 동안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상위 10개의 숙소를 공개


"귀찮게 프런트 안가도 되겠네"…아이폰, 호텔 자동차 키로 사용된다

호텔 투숙객이 앱으로 호텔 예약을 마친 뒤 객실 키를 지갑 앱에 포함하면 된다. 저장된 키를 카드 리더기에 갖다 대면 객실이나 엘리베이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런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객실 변경과 체크인, 체크아웃도 가능하다. 객실 변경과 연장도 할 수 있다. 체크아웃할 경우 객실 키는 곧바로 비활성화된다. .


OV 팀이 준비한 1월 넷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OV 팀은 이번 한주도 성장하느라 분주하면서 동시에 성장통 또한 느낀 한주였습니다. 그간의 성취와 노고를 뒤로 하고 꿀맛 같은 설연휴에 들어갑니다. 모두 설연휴 푹 쉬시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연휴가 끝날때 즈음하여 오미크론 여파도 완화되며 자유로운 여행이 봄기운과 같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비스포크 패키지 여행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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