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

by 온베케이션 OV

2월 첫째주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재택플러스] '핫플'을 저렴하게‥여행도 '구독 시대'

매월 2,500달러, 우리 돈 3백만원 정도를 내면 전세계 최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을 성수기 할증 없이 연간 25박 이용이 가능합니다.호텔은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고객은 저렴하게 최고급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OV 생각: 우와! 호텔 영업의 최고 수준 난이도가 될거 같아요. 실제 일어난다면 판매가 안되는 것도 이상할만큼요. 대부분이 25박을 다 채우지 못해서 이익 추구가 가능하고, 25박을 이용하더라도, 저렴하게 선매입을 해서 이익 추구가 가능한 사업 모델 같아요. 고객의 입장에서도 25박이 아니라 15박 정도만 이용해도 1박 20만원 정도라고 생각할수 있으니 구매장벽이 매우 낮을듯 합니다.


세계 최초 창문 VR로 즐기는 여행 들여다보니…

일본 여행사 KNT-CT 홀딩스는 광고대행사 쿠오라스와 손을 잡고 VR/AR 체험 투어 WOW RIDE를 출시했다. 이 투어는 투과유기 EL 디스플레이 기술을 버스 창문에 도입했다. 버스 차창에 VR/AR 영상을 투영해 VR 고글을 쓰지 않고 앉아 있기만 해도 좌우 양쪽 창문으로 도쿄 타임트립을 즐길 수 있다.


OV 생각: VR과 AR은 여행의 좋은 마케팅 수단이 될거 같습니다. 실제 여행의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가 되어 실제 여행자들을 사전에 확보하는 좋은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서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플랫폼 보다는 관광청을 비롯 지역관광 기관에서 주로 수요가 발생할거 같습니다. 플랫폼 입장에서는 여행자 사전 확보 용도로 제작하기에는 부담이 클거 같고요.


관광벤처기업 ‘스토리시티’,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여행 설계 서비스 '여다트립' 선보여

약 50만건에 달하는 ‘여다트립’만의 고유 여행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스토리시티’만의 추천 알고리즘은 이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장소를 추천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추천 장소 간의 이동 동선을 최적화해 보여줌으로써 코로나 시대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OV 생각: 트래블 테크 스타트업 중 AI 분야에서 요즘 가장 핫한 스타트업 여다트립입니다. 50만건이면 여행자 데이터도 충분히 쌓였을거 같습니다. 실제, 자유여행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게 POI간 연결인데, 여다트립을 통해 추천 장소간의 동선 최적화를 해주면 여행자들의 자유여행 만족도는 더욱 커질거 같습니다. 앞으로 예약 서비스까지 확대하면서 수퍼 여행앱으로 성장이 예상됩니다.


야놀자 산하정보기술, ‘글로벌 AI 기반 종합 솔루션 기업’ 비전 선포

AI 등 신기술을 도입한 솔루션 고도화로 호스피탈리티와 레저 공간의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숙박·레저·F&B·주거 등 공간을 디지털화하는 야놀자클라우드의 SaaS(Space as a Service) 전략에 기반해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자체 예약 채널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채널 마케팅과 운영·관리비 절감을 지원한다.


OV 생각: 국내 숙박 공급 솔루션 1위 기업인 산하가 AI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를 한다는 기사네요. 이 영역은 매출 극대화 (Revenue Management)를 위해 AI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 같습니다. 현재 수요가 몰리는 채널에 공급을 몰아줄수 있고, Pricing 과정에서 Sweet Spot를 찾는데에도 AI 역할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Travel experiences app Headout survives the Omicron surge, grabs $30M more in funding

The service, which helps consumers book tours, events and other experiences and activities in cities around the world, delivered 800% growth since January 2021 by catering to domestic travel and local demand, as opposed to international. By July, the startup became EBITDA profitable.


OV 생각: 미국의 대표적인 T&A 플랫폼인 Headout이 약 360억원 투자유치를 했습니다. 역시 미국은 자국내 여행 시장이 크네요. 내수 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일년간 800% 성장을 이룬점, 그리고 T&A 라는 가격 민감도 상품들을 대상으로 EBITA를 +로 전환 시켰다는 것은 단순 거래액의 상승 뿐만 아니라 개별 상품의 마진이 매우 좋다는 예상이 가능합니다. 독특한 경험 위주의 투어 확보를 통해 가격비교를 피해갈수 있는 상품군이 질적 성장에 큰 몫을 했을걸로 보입니다.


Travel booking app Hopper upgrades its valuation to $5B on secondary sale

TechCrunch has learned and confirmed that the company has raised $35 million in a secondary share sale that values the company at $5 billion.


OV 생각: Hopper가 미국 장외주 시장에서 약 6조 정도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항공권의 일자별 가격 알림 기능으로 시장에 혜성 처럼 등장한 Hopper 는 최근에는 숙박 가격 알림도 제공하며 확장하고 있습니다. 캘린더 기반의 심플하면서도 유려한 UI를 선보였던 Hopper 가 구성원들에게 IPO가 아니어도 구주 매도를 통해 현금화 기회를 준다고 하네요.


그 외,

장애인 등 관광약자 제주여행 ‘이지제주 안내책자’ 발간

이지제주 숲에는 관광약자가 접근하기 편한 숲길을, 이지제주올레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올레길을, 이지제주에코는 매력 있는 제주도 생태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커머스업계 "설에 지친 당신, 떠나라"… 여행상품 경쟁 중

통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부터 주요 이커머스는 앞다퉈 여행 관련 상품을 내놓는 중이다. 설에 지친 가족여행 수요를 잡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한 다양한 할인도 진행된다.


코로나19 속에서도 국내외 OTA 영향력은 폭풍 성장

아고다의 거래액은 2020년과 비교해 423% 성장했고, 에어비앤비도 160%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들 역시 해외여행이 막힌 상황에서 한국 시장 내 국내여행으로 눈을 돌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곳들로, 올해도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OV 팀이 준비한 2월 첫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OV 팀은 설연휴로 인해 이번주 트래블 테크 관련 뉴스는 많지가 않았네요. 다음 주에는 더욱 풍부한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비스포크 패키지 여행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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