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주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레드테이블’ 20억 원투자 유치…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음식관광 OTA
레드테이블은 빅데이터와 마케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음식관광 OTA(Online Travel Agencies)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음식관광 OTA는 여행자들이 여행을 할 때 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을 예약하고 호텔스닷컴에서 호텔을 예약하는 것처럼, 음식점도 예약, 주문,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이다. 주거래처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OTA와 휴가샵, 베네피아 등의 B2B, B2G 서비스이다.
OV 생각: 10년 가까이 외길을 개척하며 음식점, 메뉴판에 집중해온 레드테이블의 끈기와 집념에 찬사를 보냅니다. 스타트업의 정의에 가장 가까운 팀 아니었을까요. 한국 음식점과 메뉴판 DB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만큼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좋은 기회가 틀림 없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파크투어, ‘FLEX 명품 항공관’ 신설.. 단 한 번을 떠나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제는 금액을 더 지불하더라도 프라이빗하고 안전함에 가치를 두는 트렌드에 비즈니스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수요부터 회복세를 나타내는 것이다. 당장 전체적인 항공 수요가 되살아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점진적 변화가 하반기 해외여행 재개 가능성을 뒷받침해준다.
OV 생각: 프리미엄 여행자들이 선호할 좌석에 대한 예약 편의를 강화하는 인터파크 투어 입니다. 지금 프리미엄 좌석에 대한 통계는 대부분이 상용 목적의 예약이기에 크게 신뢰할만한 수치는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현재 국내 여행자들의 다양하 패턴을 통해 해외여행 재개시 프리미엄 좌석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 이라는 예상은 가능합니다. 비즈니스석을 비롯한 프리미엄 좌석에 대한 예약 편의성이 증대된다면 해외여행 재개시 인터파크 투어의 항공 발권량이 크게 상승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가&여행] 투어라이브·여기어때·노랑풍선·마켓컬리 外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기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비대면가이드투어 서비스 ‘투어라이브가’ 출시됐다. 경주 토박이 문화해설사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지 휴대폰으로 컨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토리텔링을 들을 수 있다.
OV 생각: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여행을 기피하면서, 소규모 여행자들에게 기존의 가이드 투어를 대체할 만한 오디오 여행 콘텐츠의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할 거 같습니다. 다만, 사업모델이 관건일거 같습니다. 콘텐츠 제작비용 대비 노출이 매후 제한적일 수 있어서요. 유료화 진입을 어떻게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트립비토즈 앱에 접속하면 메인 화면에 다른 이용자의 여행 영상이 재생되고 있으며, 측면 예약 버튼을 통해 그 지역의 다양한 숙박 시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행 목적에 따른 카테고리를 비즈니스, 가족 여행, 반려 동물 등으로 세분화해 이용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숙박 시설을 비교, 예약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영상을 업로드한 이용자는 타회원에게 ‘좋아요’를 받을 때마다, 좋아요 1개당 1트립캐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일 단위로 정산해 지급받게 된다. 트립캐시는 해당 플랫폼에서 여행 상품을 구매할 경우 대금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OV 생각: 트립비토즈가 다른 OTA와 차별화하는 방식은 숙소의 영상 콘텐츠의 선순환 구조를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이용자가 숙소를 구매할때 숙소의 생생한 현장을 최대한 느껴보고 싶은 만큼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위해 view 마다 캐시를 지급하고 캐시가 쌓인 고객이 다시 트립비토즈에서 숙소를 예약하게 하는 시나리오가 시장에서 잘 작동하는거 같습니다. 다만, 개별 숙박의 영상 콘텐츠가 필요이상으로 많아질경우 그만큼 view 수도 정체될것이라 어떤 변화가 가능할지 기대해 봅니다.
제주관광공사, 지역 관광 포털 ‘비짓 제주’ 리뉴얼 오픈
주관광협회 탐나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이제주몰,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등 도내 기관이 운영하는 커머스와 판매 상품을 연계했고, 향후 도내 스타트업과 마을상품 등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도 소개할 계획
OV 생각: 제주는 온라인 플랫폼이 대한 갈망이 항상 큰거 같습니다. 자체 서비스 플랫폼 강화 보다는 인증된 콘텐츠에 대한 관리 빛 보급을 통해 다양한 조합으로 예상 불가한 스타트업들이 나올 수 있도록 양성하면 더 좋을거 같은데요. 제주에 다양한 롱테일 상품들이 더 많은 제주 여행자들에게 노출되도록 돕는 방안이 무엇인지도 이러한 플랫폼 사업보다 더 중요할거 같습니다.
그 외,
윙즈오더는 국내 숙박 타임딜 서비스로 다양한 지역의 경쟁력 있는 호텔을 선정해 24시간 동안 한정 판매하는 방식이다. 상품 구매 후 정해진 숙박 기간 안에 자유롭게 투숙일을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며, 결제 완료시 E-숙박권 형태로 관리할 수 있다.
온다, 자회사 설립…윤명기 앰버서더호첼그룹 대표이사 CEO 영입
신규 법인 온다매니지먼트는 지난 5월 신규 브랜드로 쏘타컬랙션(SoTA : Collection)을 론칭 후 레지던스형 숙박시설의 전문 운영사로서의 첫발을 내딛고, 숙박시설의 운영부터 수익 창출까지 통합 관리를 제공
OV 팀이 준비한 2월 넷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2월의 끝자락, 그리고 봄이 오고 있다는 기운이 퍼지는 주말 모두 즐겁게 맞이하세요.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비스포크 패키지 여행을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