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에 많은 칭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수집 및 정리를 통해 시사점을 간결하게 파알 할 수 있는 주간 콘텐츠로 꾸준히 찾아 뵙겠습니다.
트래블고고, 여행에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히는 색다른 콘텐츠 출시
트래블고고는 여행과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행지의 새로운 매력을 디자인과 스토리를 통해 다채롭게 기획. 오랫동안 디자인을 해오다가 결혼과 출산, 양육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어린이와 여행, 디자인을 접목해 창업으로 이어지며 색다른 아이템이 세상이 나온 것
OV 생각: 특수 관심사 여행 (Special Interest Tourism, SIT)은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그간 꾸준하게 그 필요성이 제기 되었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파편화된 고객 선호도를 모두 맞추기에는 수익성에 문제가 컸지요. 그러나, 니치마켓 공략을 통해 성장을 하는 스타트업들이 여행시장에서 다양한 SIT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트래블고고는 아이들이 여행지에서의 배움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여행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온 & 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의 여행 경험을 극대화는 물론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여행업으로의 접근 보다는 콘텐츠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좋은 학습 현장이 되도록 이끄는 콘텐츠 사업이네요.
KT와 제주관광공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술력과 통합 관광 마케팅의 융복합 롤모델을 창출하고 성공적 사업 협력을 통해 ‘탄소 없는 섬 제주’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KT의 AI로봇, 스마트도로(C-ITS) 등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저탄소 관광 여행 트렌드가 확산되도록 힘쓴다는 목표다.
OV 생각: KT가 보유한 기술과 ESG를 절묘하게 여행 플랫폼으로 연결한 KT의 보도자료네요. 이 자료를 토대로, KT와 제주관광공사가 만들 여행 플랫폼을 예약하면, 전기차 충전기가 대거 설치된 제주 캠핑장 예약하기, 스마트 도로로만 여행하기, AI 서빙 로봇이 서빙하는 캠핑장 모아보기, 저탄소 요리 전용 밀키트 구매하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친환경 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위드 코로나 관광상품의 특징은 '소규모'라는 점이다. 수십 명의 신청자를 모아 가격을 낮추는 단체관광 구성 대신 20명 미만의 소규모 구성을 통해 단체관광에 거부감이 있는 신혼여행이나 커플 여행 수요를 끌어모으는 동시에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낮췄다.
OV 생각: 공급보다 수요가 많고, 공급처 또한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판매 채널들의 선호를 반영한 상품 다양화가 어려워서 가격은 예전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해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갈망 대비 적절한 지불 능력,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실버세대가 해외여행 재개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분들을 위한 상품 제작 및 예약의 편이성까지 이전대비 얼마나 달라질지도 궁금합니다. 지금부터 계속 우상향으로 흘러갈 영역이라 기존 쇼핑 플랫폼들이 해외여행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면서, 점점 우리 주변에 해외여행 경험자의 소식을 자주 접할거 같네요.
(주)비케이에스, 통합관광 서비스 플랫폼 ‘소똥이네 쉼표‘ 오픈
‘소똥이네 쉼표’는 충남 보령·서천지역의 주요 관광지 정보와 농산어촌 체험관광, 숙박 및 음식, 행사, 축제 이벤트 등 콘텐츠를 전자상거래 오픈 플랫폼 구축을 통한 통합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들이 모여 플랫폼 개발에 참여
OV 생각: 동행자 여부가 여행의 theme에 영향을 미치 듯, 어디를 방문하는지가 그 방문지에 특색에 맞추어 여행의 색을 결정해 주는거 같아요. 특히 요즘 같이 유명 여행지이지만 그 지역내 안가본 곳을 여행 (off the beaten track)하는 여행의 주요 여행테마가 되었죠. 이런 여행이 가능하려면 한 지역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여행 상품 공급자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공급자들이 지역 기점으로 계속 등장하고 성장해서, 플랫폼 사업자와의 결합을 통해 지속 성장이 가능하면 좋겠어요. 그래야, 여행시장에서 소비자 선택도 풍부해지니까요. 소똥이네 쉼표, 응원합니다.
[#Let's 스타트업] 스토리시티 "AI가 30초 만에 취향저격 여행설계"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여행 시기, 동행, 관심사, 선호 숙소 유형을 비롯한 8가지 질문에 답하면 30초 안에 맞춤형 여행 일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여행 도중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겼을 때 대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주변 검색을 해주는 기능을 개발 중. 또한 AI가 출력한 일정표를 추가적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수정할 수 있는 기능도 다음달부터 도입
OV 생각: 여행자에게 일정은 늘 불확실한 정보 속에서도 가장 섬세하게 완성해야 하는 난공불략의 영역이기도 했는데, 여다가 AI를 통해 고객이 선호에 맞는 일정을 수분만에 만들어 제공하기에 앞으로 여행자들은 일정 수립은 물론, 여행지 특정 POI에서 실시간으로 새로운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매우 편리할거 같아요. 오랜만에 등장한 기술력이 우수한 트래블 테크 스타트업 여다의 행복으로 우리 모두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야놀자 인터파크 왜 삼키나… “영업 노하우, 기술력 갖춘 알짜배기 매물”
“인터파크에 무슨 신통방통한 기술이 있겠냐는 의문이 들겠지만, 이 회사의 해외 항공권 검색·예약 엔진 기술은 얕볼 만한 게 아니다. 국내 여행사 가운데 해외 항공권 검색·예약 엔진을 자체 개발한 업체는 인터파크와 온라인투어, 두 곳뿐이다. 인터파크는 20년 전 엔진을 개발해 꾸준히 고도화해왔는데, 이 작업이 의외로 쉽지 않다.” 실제로 인터파크의 항공권 검색·예약 엔진은 단순히 항공사에서 자료를 받아 화면에 노출하는 수준이 아니다. 항공사별 항공권 가격은 물론, 기내식과 마일리지까지 여러 가지 옵션을 비교·분석해 한꺼번에 보여준다. 항공사에서 좌석 수보다 더 많이 예약받는 ‘오버 부킹’ 등 문제가 발생해 고객으로부터 항의가 들어왔을 때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고 있다.
OV 생각: 기자님과 인터뷰이께서 3,000억원 오간 딜이라는 걸 간과하시는거 같아요. 위에 발췌한 부분은 사실도 아닐거 같고, 사실이라하더라도 저러한 IP가 3,0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는건 불가할거 같아요. 항공 예약 시스템이 기존 GDS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인 NDC로의 변화에 인터파크가 비교적 잘 적응했다는 이야기를 NDC 설명 없이 하고 싶은 듯 한데요. 인터파크가 자체 기술로 구축했다는 것도 GD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 해요. 야놀자가 항공권 예약 시장에 무조건 뛰어 들겠죠. 그런데, 인터파크가 아닌 곳이라 하지 않을까 예상하면서, 야놀자의 인터파크 인수는 시너지가 매우 명확한 다른 "영역"이 있을거 같아요.
IS THE NEOLUXURY TRAVELER LEADING INDUSTRY RECOVERY?
The neoluxury traveler has emerged in recent years and some say they are “taking democratization of luxury to the next step.It’s not just a categorized, standardized, pigeon-holed package. Pomeroy shared data from traveler intelligence platform Travellyze to support the view that these travelers are not just a new segment but one which is leading the recovery of the industry.
OV 생각: 신(Neo)럭셔리 여행자들이 여행시장 회복에 주요한 키를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가정당 일년에 여행에 약 3천만원 이상 (미국기준)을 쓰면서, 맛집과 자연체험 및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수준을 다른 여행계층보다 올려서 하는 성향이 있고, 여행지 지역주민 혹은 여행자 커뮤니티를 통하 지역체험도 신럭셔리 관광객에게 큰 선호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명확히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일반 여행자보다 소득에서 여행에 소비하는 비율의 높은 계층의 여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들은 앞으로 계속 등장할거 같습니다.
저희 OV팀이 준비한 이번주 자료는 여기까지 입니다.
잘 읽어 주시기를 바라며, 여행기술분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서 여행 서비스가 어떻게 변화될지 예상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여행 패키지를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