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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아홉의 교양전환, 변화의 시대에서 변하지 않는 아홉살들을 위한 교양
에디터C 최혜진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청민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까마구직장을 다니며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지미장"인생은 코미디죠. 가학적인 코미디 작가가 썼지만" 단편소설과 에세이 쓰는 직장인입니다.
일랑일랑소박한 자취부엌에서 추억을 담아 세계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그림, 에세이, 여행에도 관심을 둘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 ylangylang.table
가화이런 내가 되기까지 하루하루 날들이 차곡차곡 쌓인 거겠죠. 그 하루하루 중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글로 하고 싶어요.
김얀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Yearn브런치를 삶의 환기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와 글로 된 많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춤추는 헤르만 헤세저의 춤을 세상에 들려드리고 싶어요.
LindaLinda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유니스 황작곡가&피아니스트 유니스황. 브랜딩 디렉터. 일상의 풍경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쓰고 있습니다. YouTube채널 http://youtube.com/eunicehwang
Moo진기행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스티브 고할많하않 영린이를 위한 바블링(Babbling) 영어
제나사소한 문장으로 이야기의 집을 지을 수 있다면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