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그리다
인도, 어딘가에 있다는 phukal Gompa.
절벽 위에 있는 집과 사원이 인상적이다
저기서 어떻게 살지.......
언젠간 직접 볼 수 있을까??
인상깊은 풍경을 그림에 담아본다.
무한도전에 나와서 유명해 진 곳. 뭄바이 빨래터.
한인교회 가는 길, 어디쯤이라고 한다.
하지만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들의 고된 삶을 카메라에 담고 싶지가 않다.
그래서 그림에 담아본다.
화려한 색감의 샤리가 눈이 띈다.
인도를 그림으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