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5 신고가 경신 후 저항 구간
어제 nxt에서 오랜만에 약보합한 것으로 봤는데 4,935 신고가 경신 후 저항받고 4,885 마감했네요. 13일만에 하락 마감한 셈으로 건강한 숨 고르기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조정 받으며 바닥 다지기를 하는 게 무조건 나을 수 있습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lg엔솔 제외하고 조정받고 있어서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3000p에서 4000p 오를 때도 3800p 부근에서 횡복한 적이 있어서 5000p 넘어갈 때도 4000p 후반에서 어느 정도 횡복하는 기간이 있을 것으로 보이니 한번에 들어가기보단 나눠서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자리 바뀌기 전에 이런 현상이 빈번한 이유는 목표가를 5000p로 정했을 때 4900p에서 미리 차익 실현하는 매물들이 나오기 마련인데 기관들이 빠진 것으로 봐선 예정된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 같네요.
nxt에서 큰 변동성을 보이다가 결국 약보합한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미장이 많이 빠지고 있어서 내일 국내 증시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 조정이 며칠 간 유지될 것 같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차익 실현했는데 내일 많이 빠지면 분할매수하며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상당히 흔들리고 있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느 정도 조정이 오지 않을까 싶고 현대차 같은 자동차 산업은 비교적 덜 영향받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큰 이슈는 아무래도 트럼프가 그린랜드 위협하며 나토군 결집하는 상황이고 관세 문제로 여전히 소송하는 등 시끄러운 상황이라 불안 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빅스 지수도 10% 정도 올랐고 금과 은, 국채 등의 안전 자산군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인쪽도 계속 빠지고 있고 어제 휴장했던 미장 선물도 하락했는데 여러모로 거침 없이 상승했던 국내외 주식이 모처럼 동시에 조정을 받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