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월 fomc, 3.75bp로 금리 동결!

by 박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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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 "경제 견조하지만 불확실성 높아"






예상대로 3.5~3.75bp를 유지하는 금리로 동결했습니다. 11대 1 표결로 25bp 인하를 주장한 트럼프 최측근 스티브 마이런 연준 이사를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은 금리 동결에 찬성했습니다.



3월은 점도표가 나오는 fomc입니다. 연준 의원들은 올해 1차례 인하와 내년 1차례 인하를 예상했지만 인하 시점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모임 때 연례 2차례 인하에서 1차례 인하로 대다수 의원들이 인하 횟수를 줄이는데 동의하는 분위기입니다.




연준 회의록에 의하면,



1. 가용 지표들은 경제활동이 건조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 고용 증가폭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최근 몇 달 동안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3. 인플레이션은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 경제 전망에 대해선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편이다.



5. 중동 상황이 미국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하다.



끝으로 FOMC는 양대 책무에 대한 모든 위험을 주시하고 있다며 마무리했습니다.




더불어 연준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4%로 예측하며 지난 해 12월보다 소폭 높은 전망치를 제시했습니다.



반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 전망치는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2.7%로 0.3% 올렸으며 연말 실업률 전망치는 4.4%로 유지했습니다.




정례 회의 전, ppi 지수가 발표됐는데 무려 0.7%나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켰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 0.3%를 훨씬 상회하는 결과이며 전월 대비 0.5%나 오른 수치입니다. 심지어 3회 연속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점에서 트럼프 정부의 물가 대응력에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습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5% 오르며 예상치 0.3%보다 0.2%를 상회했습니다. 이 수치는 이란 전쟁 사태가 반영되지 않은 시점의 수치로 향후 물가 상승률이 더 가파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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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기대감 사라지고 전쟁 장기화로 따른 유가 상승에 의해 미국장 계속 횡보할 듯






따라서 한동안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사라질 것 같으며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작년 10월부터 미국 3대 지수가 횡보하고 있는데 전쟁 이슈를 비롯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까지 더해져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말았습니다.



연준은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뿐만 아니라 관세 영향도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이로 인해 기대했던 것만큼 인플레이션 둔화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5월 15일까지 국회의 인준이 필요한 후임 연준 의장의 공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선 파월 본인이 직무대행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 인정한 뉘앙스로 답변했습니다.



이 와중에 이스라엘은 이란의 가스 시설을 공격했고 이란은 걸프 지역의 에너지 시설에 보복하겠다고 발표하며 브렌트유 5%대, WTI 2%대 급등했습니다. '트럼프 충성파' 조 켄트 미대테러센터 수장은 사퇴하며 고위직 중 처음으로 전쟁에 애초부터 전쟁 반대했는데 이스라엘과 미국 고위 간부 간의 유착에서 비롯된 전쟁이라고 비판하며 MAGA 진영의 붕괴가 시작됐음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5%, 이더리움은 7%대 하락하고 있으며 금리 동결 발표와 유가 급등 후 나스닥과 s&p500은 1% 이상 하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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