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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백자일기
[백자일기] 초고의 초는 풀이다
by
김삶
Apr 25. 2024
풀이다. 초고의 초는 풀이다. 초안의 초는 풀이다. 풀처럼 흔들리는 원고다. 풀처럼 나부끼는 생각이다. 초고가 있어 완고가 있다. 초안이 있어 완결이 있다. 쓰자. 생각을 꺼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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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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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마음산책
저자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일상이 산티아고>, <실리콘밸리 마음산책>을 펴낸 김삶의 작업 공간입니다. 이란 테헤란과 미국 샌타클래라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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