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몸이 안 좋다
by
김삶
May 16. 2024
약속을 지키려 일찍 나왔다. 안 타던 택시를 탔다. 얼굴만 비췄다. 몸이 안 좋다. 회사로 가는 길에 드립커피를 마신다. 커피가 약효가 있으면 좋겠다. 걸어가자. 에너지를 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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