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꼬박꼬박 걸어야지

by 김삶
제주방언으로 꼬닥꼬닥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다. 제주말을 모르는 나는 내 식으로 해석한다. 꼬박꼬박 걸어가며 즐겨야지. 양이 질을 담보한다. 횟수가 실력을 만든다. 꼬박꼬박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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