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생과 명을 되찾자

by 김삶
습관적으로 마시는 술이 이제 부담스럽다. 맥주 몇 잔을 마셔도 다음날 힘들다. 이번 여름은 절주하려고 결심한다. 적게 마시자. 조금씩 먹자. 10년 전 기억을 들췄다.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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