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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백자일기
[백자일기] 떠나야지, 낡은 배낭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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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삶
Jul 17. 2024
학교 갈 때는 책가방. 회사 갈 때는 서류가방. 떠나야 할 때는 그저 배낭. 세금 포함 24달러 5센트. 끽해야 3만원. 3만원을 등에 메고 세계를 돈다. 떠날 때가 됐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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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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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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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일상이 산티아고>, <실리콘밸리 마음산책>을 펴낸 김삶의 작업 공간입니다. 이란 테헤란과 미국 샌타클래라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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