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새 장막을 열다

by 김삶
나의 2025년은 2월 1일부터 시작이다. 미국 근무를 마치고 온 지 딱 1년이 됐다. 내년에는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 있을 테다. 25년 백자일기 300편을 쓰겠다고 마음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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