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서울의 퇴근길
by
김삶
Aug 5. 2025
퇴근길. 친구의 부름 받다. 어디야? 사무실. 빨랑 넘어와. 그래. 급행 지하철을 타고 환승해 도강한다. 서울 북쪽에 나의 십대 친구들이 있다. 과거에 젖은 우리는 앞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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