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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동윤 Apr 05. 2021

운이 좋았지


스케쥴 마치고 돌아와 곧장 늘어져 누웠다. 언제 올지 모르는 먼 그 날을 수줍게 떠올렸다. 기대는 나쁘지만 그래도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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