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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루스트
40대 중반의 나에게, 어느 친구의 "너 대학때 글 잘 썼잖아..." 한 마디에 번뜩 눈을 떴습니다. 한 순간 지나버린 20년이지만, 날 위한 글을 쓰며, 날 다시 찾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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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루스트
반더루스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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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털 끼었다
노르웨이숲 고양이 집사이자, 웹소설 작가입니다. 12년 동안 글만 쓰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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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늬
소설 nn년 차, 전업작가 n년 차 웹소설 작가 정무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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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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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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