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났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상반된 방법을 활용하려면?
우리는 살면서 많은 감정을 느낀다.
기쁨, 즐거움 등의 긍정적인 감정, 슬픔,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 등을 느끼며 자신의 기분을 드러낸다.
나는 오늘 화가 난 상태인 분노라는 감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화를 낸다.
자신에게 낼 수도 있고, 타인에게 낼 수도 있으며 사회 등 외부로 분출할 수도 있다.
화가 나게 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몸에 열이 오르며 행동 제어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분노의 감정이 나와 내 주변인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이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다.
한 번 화가 폭발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화를 일으킨 대상을 향해 공격한다.
특히 상대방에게 화살이 날아갈 경우 심한 언쟁으로 이어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 있다.
그렇다면 분노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앞서 소개한 대로 건강하게 분노를 표출하도 있는 그대로 표출하면 안 된다.
하지만 우리는 두 가지의 상반된 방법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화나는 상황에서 한 발짝 물러나 상황을 멀리 바라보기를 여러분은 기억하셨으면 좋겠다.
우리가 분노를 많이 느끼는 곳 중 하나가 직장이다.
직장에는 나뿐만 아니라 나와 완전히 다른 타인들이 함께 공존한다.
내가 직장에서 가장 높은 위치의 사람이 아닌 이상 온전히 나의 의지만으로 생활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 직장 동료, 혹은 상사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때마다 마냥 분노를 표출할 수는 없다.
반대로 마냥 참기만 하면 호구로 보인다.
나를 현명하게 지키기 위한 방편이 필요하다.
회사 생활을 해보니 분노가 치민 상태에서 나의 의견을 표출하면 반드시 감정적인 언어가 나오게 된다.
그러면 나의 의견을 정확하게 낼 수 없다.
나의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과 불편한 관계만 지속될 뿐이다.
우선, 끓어오른 나의 기분을 누그러뜨리자.
펄펄 끓어오른 주전자 물은 아무리 몸에 좋아도 바로 마실 수 없다.
잠시 식혀서 적당한 온도가 되었을 때 비로소 마실 수 있는 물이 된다.
그 이후 나의 불만과 건의 사항 등을 전달해 보자.
감정적으로 평온한 상황에선 나의 의견을 조리 있게 상대방의 기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말할 수 있다.
혹여나 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가 호구로 보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나의 의견을 분명하게 밝혔기에 적어도 후회라는 감정은 남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분노는 절대로 나쁜 감정이 아니다.
하지만 잘못 다루면 위험한 도구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분노를 잘 다스려야 주어진 환경에서 나를 현명하게 지킬 수 있다.
현명하게 내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자.
이는 예열인 동시에 식히는 과정이다.
건강한 분노, 현명하게 나를 지키는 방패이다.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욱하는 감정이 솟구칠 때 그대로 내뱉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한 번 화를 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자제력을 잃고 감정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참는 게 좋은 것만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분노는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이지 무작정 참기만 한다면 속에서 곪기 때문에 오히려 좋지 않다.
-훈글<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