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응원하는 말은?

포기하지 말라는 말 대신 전하는 메시지

by 감성부산댁

주변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가 포기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그들을 이루는 주변 환경의 탓일 수도 있고, 새로운 목표가 생겨 방향을 전환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꿈을 향한 열정이 식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역설하며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

그들이 정말 포기하고 싶어서 포기한 것일까?

설사, 열정이 식었다고 해도 그들의 마음이 편치 않을 텐데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 건 듣는 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건 아닐까?


나는 열정이 식어 포기하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말 대신 이 말을 전하고 싶다.

"괜찮아, 너의 결정을 항상 존중해!"


흔히 달리는 말에 채찍이나 당근을 적절하게 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다.

나는 '포기하지 마'라는 말은 채찍, '괜찮아, 너의 결정을 항상 존중해!'는 당근으로 비유하고 싶다.

말이 힘차게 달릴 때에는 채찍을 때림으로써 더 빠른 속도를 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달리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말에게는 당근을 먹임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힘을 충전시킨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데에는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 충분히 동기부여가 된다.

그러나 이는 나의 열정이 충만한 상태일 때 가능하다.

반면 열정이 식어 회복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

마음이 떠났는데 몸이 붙어 있다 한들 목표 달성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나의 열정이 식었다고 또 다른 열정이 피어오르지 말라는 법은 없다.

다만,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변의 응원이다.

하지만 때로는 잘못된 응원이 이들의 마음을 또 한 번 다치게 할 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열정이 식은 이들에게 우리는 그저 이들의 결정을 지지해 주고 존중해 주면 된다.

열정을 가져봤던 이들은 새로운 목표가 생긴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는 그들의 힘을 믿어주기만 하면 된다.

믿음은 새로운 열정의 작은 씨앗이 될 것이다.


“Attitude is a choice. Happiness is a choice. Optimism is a choice. Kindness is a choice. Giving is a choice. Respect is a choice. Whatever choice you make makes you. Choose wisely.”

‘태도는 선택이다. 행복도 선택이다. 낙관도 선택이다. 친절도 선택이다. 베풂도 선택이다. 존중도 선택이다. 당신이 하는 모든 선택이 곧 당신을 만든다. 그러니 현명하게 선택하라.’

-Roy T. Bennett-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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