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흔들려도 가라앉지 않는 이유

by 감성부산댁

요즘 현실 삶 속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나!

만약 예전의 나라면 허우적거리다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헤엄을 칠 수 있다.

넓은 바다를 건너겠다는 의지, 헤엄을 칠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의지, 용기와 힘은 어디서 생겼을까?

바로 틈틈이 나를 챙기는 데에서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글을 쓰며 감정을 정리한다.

이를 통해 나를 위로하거나 성장하기를 독려한다.

매일 커뮤니티 센터 안의 러닝머신을 달리며 체력을 기른다.

이를 통해 나의 몸과 마음을 지탱하는 힘을 기른다.

출근길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일은 치열한 전쟁터 속으로 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

나의 감정을 대신 표현해 주기도 하며 고조되어 있는 감정을 해소시켜주기도 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문화센터 드럼 수강을 받는다.

치열하고 지친 한 주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매주 가는 아들의 수영 강습과 문화센터 수업은 내게 글쓰기와 독서 시간을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나를 지키는 순간은 얼마든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 중이다.

깨달은 바를 현실의 삶 속에 적용시키기 위해 나를 지키는 힘을 꾸준히 유지하고 단련시키고 있다.

나를 지탱하기 위해 하루 루틴과 매주 내게 주어진 황금 같은 시간들을 온전히 나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나를 지키는 힘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나를 위한 행동을 꾸준히 실행하는 데에서 시작했다.

작지만 소중한 행동들이 모여 나를 지키는 강한 에너지가 되었다.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중이다.


나를 지키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을 지금부터 실천해 보자!

작은 행동 하나가 우리를 지키는 씨앗이 될 것이다.


“Self-care is how you take your power back.”

자기 돌봄은 당신이 힘을 되찾는 방법이다.

-Lalah Delia(랄라 델리아)-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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