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와 알레르기의 공통점!

by 감성부산댁

알레르기란 면역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보통 사람에게는 별 영향이 없는 물질이 어떤 사람에게만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보통 두드러기,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우리가 아는 꽃가루나 과일 등 음식과 관련된 알레르기가 이에 속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와 유독 맞지 않는 사람 때문에 본의 아니게 고생한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특히 나와는 맞지 않지만 나를 뺀 다른 사람하고는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요소 중 어느 하나, 혹은 여러 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있기에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상습적으로 부딪치는 경우라면 반드시 이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 애를 써야 할까라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는 우리 인간관계도 알레르기와 같다고 생각한다.


특정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들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들을 피할 수밖에 없다.

만약 누군가와 계속 부딪친다면 이 사람과의 관계에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누구의 잘못도 아닌 서로 맞지 않을 뿐이다.

그러니 관계 회복을 위해 애쓰기보다는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다.

인간관계를 힘들어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는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은 알레르기와도 같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잦은 마찰로 마음에 상처가 생겼다면 관점을 다르게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피할 수밖에 없는 알레르기처럼 인간관계에서도 피해야 하는 사람과는 나를 위해 거리를 두자!


"Boundaries define us. They define what is me and what is not me. A boundary shows me where I end and someone else begins, leading me to a sense of ownership."

“경계는 인간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선이다. 어디까지가 나이고 어디서부터 다른 사람인지를 분명히 보여주기에, 불필요한 충돌을 줄이고 내 삶의 주인으로 설 수 있게 한다.”

-Henry Cloud-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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