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내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브런치북 연재를 시작한 이유

by 감성부산댁

얼마 전 김창옥 강사님의 유튜브 컨첸츠 중에 조회수, 광고 수익, 구독자 수 등에 연연하지 않는 채널을 만들겠다는 내용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강사님은 지금도 150만 명의 구독자, 수 억 뷰의 누적 조회수를 가지고 있으며 각종 방송에도 출연하신다.

하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 타인의 수요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재미없는 김창옥 TV' 채널을 오픈하셨다.

우연히 '재미없는 김창옥 TV' 채널의 콘텐츠에서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가지고 있던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표현하시는 걸 보며 그가 얼마나 가감 없이 솔직하게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지에 대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글을 쓰면서 좋은 글, 남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조금 더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고 싶기도 하다.

세상엔 밝은 모습뿐만 아니라 어두운 모습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두운 모습을 보며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내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글을 별도로 쓰고자 한다.

이를 브런치 스토리를 통해 전하려고 한다.


여기서 쓰는 글은 좋은 내용만 담지는 않을 것이다.

때로는 분노, 슬픔 등 어두운 감정도 다루려고 한다.

타인을 위한 글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분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


겉모습이 이쁜 포장지를 두른 선물보다는 내용에 집중하려고 한다.

선물의 본질은 그 내용을 전달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럼 나의 첫 브런치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