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이 도달한 높은 봉우리는
단숨에 올라간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고 있는 동안
한 걸음 한 걸음 힘들어 올라간 것이다.
-R. 브라우닝-
나는 매일 새벽마다 글을 쓰고 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할 때는 일어나는 거조차 힘이 들고, 왜 써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
새벽 글쓰기를 한다고 해서 수익이 나거나 유명인이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새벽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나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할 때의 나는 나의 마음을 들여보는 거부터가 두렵고 불안했다.
그저 솔직한 내 마음을 보기가 싫어서 이불 덮듯이 덮거나 봐도 모른 척하고 괜찮을 거라며 넘길 뿐이었다.
그동안 아버지에게서, 직장에서 받은 상처가 점점 곪아서 터지기 전까지는 숨길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터지고 나서는 수술과도 같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 되었다.
새벽 글쓰기는 극단적인 수술 대신할 수 있었던 상처 치료제와 같았던 것이다.
지금도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때로는 어루만지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스스로에게 전해주는 자존감 높은 사람은 여전히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 둘 쌓여간 내 글은 어느새 내가 내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라는 걸 알게 해주는 소중한 것들이다.
이렇게까지 될 수 있었던 건 새벽 글쓰기 덕분이다.
나는 앞으로도 내 마음을 위해 새벽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산 정상에 오르는 것이 한 번에 되는 것이 아니며, 한 분야의 정상에 오르는 것 또한 이와 같을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 쌓인 노하우와 열정, 실력은 나를 성장시키고 성숙하게 만들어 성공의 봉우리로 이끄는 것이다.
외형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숙도 포함된다.
불안했던 나의 마음을 단번에 안정화시킬 순 없다.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고, 나와의 대화를 시도하며 긍정적인 언어와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서서히 내 마음이 단단해지는 걸 본인 스스로 느낄 수 있는 타이밍이 반드시 올 것이다.
STEP BY STEP!
모든 일에는 순서와 단계가 있으며 성공과 성숙도 예외는 아니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